[전문] 백종원 “모든 방송활동 중단”···기업쇄신 선언 작성일 05-0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통해 사과 영상 공개<br>가맹점별 전폭 지원 예고<br>방송 활동 전면 중단 선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sUpp6FF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62554a8ef0d8ff8acd9dcdc381a4ce5cd6f15a2d63e98757341fcd643e08d" dmcf-pid="48OuUUP3u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과하고 있는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 백종원 유튜브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83949142zcpl.jpg" data-org-width="1100" dmcf-mid="VGH844g2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83949142zc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과하고 있는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 백종원 유튜브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25ef190e1c203607934503435135eefe3aa25e58ae2beefa33bd954d4a2744" dmcf-pid="86I7uuQ0uK" dmcf-ptype="general"><br><br>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끝없는 논란에 다시 고개를 숙였다.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더본코리아 기업쇄신을 약속했다.<br><br>백종원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제목의 영상에서 “그동안 저 스스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고 회사의 여러 문제와 관련해 조직 전반을 살펴보고 재정비하느라 이제야 이 자리에 섰다”며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 모든 문제는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제가 바뀌어야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문화를 바꾸겠다”고 덧붙였다.<br><br>백종원은 “가맹점주님들은 더본코리아의 동반자이자 가족 같은 분들이다.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한 직후 현장을 찾아가 점주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며 “이제부터 단 한 분의 점주님도 두고 갈 수 없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했다.<br><br>이와 함께 해결 방안도 함께 제기했다. 백종원은 “브랜드별로 전폭적인 지원 방안을 추가로 시행하겠다. 본사의 수익을 가맹점주님들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다음 주 중 대규모 지원 플랜을 가동하겠다”며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가 성공하고 그를 통해 주주님들께도 좋은 성과를 드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br><br>백종원은 “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방송 갑질’이라는 무서운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좋은 방송 콘텐츠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저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고 불찰”이라고 했다.<br><br>그러면서 “지금부터 저는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다”며 “이제는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과 가맹점주님들의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br><br>또한 “회사의 신뢰를 회복하고 나아가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며 “해외 진출 및 기업 인수 관련 사항도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보고드리겠다”고 했다.<br><br>마지막으로 백종원은 “그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다시 한번 가맹점주님들과 주주님들, 그리고 고객님들만 바라보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br><br><strong>■ 이하 백종원 사과 입장 전문</strong><br><br>안녕하십니까. 더코리아 백종원 대표입니다.<br><br>그동안 여러 차례 집중 제기된 많은 이슈와 지적에 대해 서면으로, 그리고 주주총회를 통해 사과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영상으로 직접 고개 숙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하여 내용을 정리해 왔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br><br>그동안 저 스스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고, 회사의 여러 문제와 관련해 조직 전반을 살펴보고 재정비하느라 이제야 이 자리에 섰습니다.<br><br>품질,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그 외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습니다.<br><br>모든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br><br>제가 바뀌어야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문화를 바꾸겠습니다.<br><br>25년의 더본코리아를 완전히 새로워지는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지금 가장 가슴 아픈 것은 가맹점주님들의 절박한 상황입니다.<br><br>가맹점주님들은 더본코리아의 동반자이자 가족 같은 분들입니다.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한 직후 현장을 찾아가 점주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습니다.<br><br>점주님들과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제부터는 단 한 분의 점주님도 두고 갈 수 없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이미 발표한 긴급 지원 대책과 별도로, 브랜드별로 전폭적인 지원 방안을 추가로 시행하겠습니다. 본사의 수익을 가맹점주님들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다음 주 중 대규모 지원 플랜을 가동하겠습니다.<br><br>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가 성공하고, 그를 통해 주주님들께도 좋은 성과를 드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멀리 가기 위해 끝까지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br><br>다시 새롭게 도전하는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님들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br><br>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방송 갑질’이라는 무서운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br><br>이 또한 저의 잘못입니다.<br><br>비판하시는 분들의 뜻도 엄중하게 헤아리고 있습니다.<br><br>좋은 방송 콘텐츠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저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고 불찰입니다.<br><br>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 겸손했어야 했습니다.<br><br>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br><br>지금부터 저는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br><br>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과 가맹점주님들의 발전에 집중하겠습니다.<br><br>회사의 신뢰를 회복하고, 나아가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br><br>해외 진출 및 기업 인수 관련 사항도 조속한 시일 내에 직접 보고드리겠습니다.<br><br>저에 대해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 올립니다.<br><br>처음, 저만의 작은 가게 문을 열던 그날의 벅찬 설렘, 그리고 더코리아 상장 첫날 느꼈던 그 무거운 책임감을 생생히 기억합니다.<br><br>그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다시 한번 가맹점주님들과 주주님들, 그리고 고객님들만 바라보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br><br>감사합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이운 ‘디어엠’ 세번째 OST 주자 05-06 다음 김학래♥임미숙, '사돈 약속' 깬 이용식 저격…"子, 상처로 결혼 안 해" (사랑꾼)[종합]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