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몽펠러가 FC 포르투에 2연승 거두고 4강 진출 작성일 05-06 107 목록 프랑스의 몽펠러(Montpellier Handball)가 포르투갈 강호 FC 포르투(FC Porto)를 상대로 1·2차전 모두 승리를 거두며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리그 4강에 진출했다.<br><br>지난 4월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몽펠러의 FDI Stadium에서 열린 8강 2차전에서 몽펠러는 FC 포르투를 35-32로 물리쳤다.<br><br>1차전에서도 30-29로 승리했던 몽펠러는 합계 스코어 65-61로 앞서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6/0001066054_001_2025050609031058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리그 4강 진출을 확정한 몽펠러 선수들,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몽펠러는 디에고 시모네트(Diego Simonet)가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아흐메드 헤샴 엘사예드 모하메드(Hesham Elsayed Mohamed Ahmed), 하이메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Jaime Fernandez Fernandez), 아르튀르 렌(Arthur Lenne), 스타스 스쿠베(Stas Skube)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고른 득점력을 보였다.<br><br>FC 포르투는 히카르두 칼데이라 브란당(Ricardo Caldeira Brandão)이 5골, 토르스테인 레오 군나르손(Þorsteinn Leó Gunnarsson), 루이 소우자 마르틴스 실바(Rui Sousa Martins Silva), 다이마로 살리나(Daymaro Salina)가 각각 4골을 기록했지만, 팀을 4강으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경기 초반부터 몽펠러는 4골을 연달아 넣으며 기세를 올렸고, 전반 10분 만에 8-4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에도 16-10까지 격차를 벌리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고, 전반을 18-15로 마무리했다.<br><br>하지만 후반 초반 FC 포르투가 4골을 연속 득점하며 20-19로 역전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에 몽펠러는 다시 4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24-21로 리드를 되찾았고, 후반 중반 이후에는 꾸준히 2~3골 차의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br><br>종반 FC 포르투의 추격에도 아르튀르 렌의 연속 득점으로 33-29까지 달아난 몽펠러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35-3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EHF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몽펠러는 이번 시즌 유러피언리그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함부르크에서 열릴 파이널4 무대에서 다시 한번 유럽 정상 도전에 나선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피게레도 잡아낸 샌드헤이건, UFC 타이틀 향해 뚜벅뚜벅 05-06 다음 안세영 작심발언 9개월 후…배드민턴협회 선수 개인 후원 계약 전격 허용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