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손담비 "딸 해이 처음 보고 눈물..두려움과 행복 공존"[일문일답] 작성일 05-0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veTFf5TG">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KOTdy341v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f0d4e8cd5458b95a3ee9bc6ca08768b32bfb12f5dbc14a36a1a4470d45dea4" dmcf-pid="9IyJW08t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tarnews/20250506104402335spas.jpg" data-org-width="1200" dmcf-mid="BDs8OGqy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tarnews/20250506104402335sp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83f993cfcbb40db25aa033d00a366ce2422a25308b81bdc685213ae3bfa513" dmcf-pid="2CWiYp6FSy" dmcf-ptype="general"> 배우 손담비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출산의 현장을 공개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9fa697426b21710a50ceb6e77d59d8186812e7506e3a16aefc206071aa96cd9" dmcf-pid="VlGLHuQ0CT" dmcf-ptype="general">오는 5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부터 어렵게 시작했던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출격한다. 지난달 11일 딸 '해이'를 출산해 엄마가 된 손담비는 태반이 산도를 막는 '전치태반' 진단을 받아 출산 과정에서 출혈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제왕절개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426e34ba08e762a1bf92a1916d69889aa47c4843bf3dc93880cac2fffca51390" dmcf-pid="fSHoX7xpyv"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출산 자체만으로 벅찬 일이었지만,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e229ebb6b579f0a4e03487ef9805d688d116580b4e16f65af187bd1a280f290" dmcf-pid="4vXgZzMUhS"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작고 소중한 존재를 마주하니 내가 낳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벅찼다"며 "유리 벽 너머로 처음 아이를 마주했을 때 눈물이 났다. 저희 해이는 2.68kg으로 태어났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작아 보여서 처음에는 안아보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다. 병원에서 모유 수유를 시작하면서 아이를 처음 안았을 때 너무 작고 여려서 부서질까 봐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 작은 생명을 품에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행복을 느꼈다"고 아기를 처음 마주한 순간을 떠올렸다. </p> <div contents-hash="ed96d90faadffee11973316cb06cc12ac00cfa35f9c66c6fd0559fa8deab52f3" dmcf-pid="8TZa5qRuTl"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이하 손담비 일문일답.</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br><strong>1. 출산만 신경 쓰기도 바쁠텐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을 결심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af5cff3cb1a6e925532950d8a1c71f3f6dc76b8a0a19dd14358a20b286c40e2a" dmcf-pid="6y5N1Be7Th" dmcf-ptype="general">- 출산 자체만으로도 벅찬 일이었지만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특히 지금은 저출산이 사회적인 이슈이기도 하다 보니, 이러한 과정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다시 보게 될 날도 올 것이고, 아이가 자라 이 장면을 보게 되었을 때 소중한 기억이 될 거란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a98d2b98cc40caefed530e3ec46e7c8e5968d930367e407c16a2897bcd60f1ec" dmcf-pid="PW1jtbdzhC" dmcf-ptype="general"><strong>2. 출산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나 걱정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de774af50129e981038500f2edeaf2fe5ab6ec08f74520907b2076df6e6b1894" dmcf-pid="QYtAFKJqTI" dmcf-ptype="general">- 임신 기간 동안 입덧이나 먹덧 없이 비교적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 점은 감사한 일이었어요. 다만 '전치태반' 진단을 받기도 했고 여러 우려가 있었던 터라 걱정이 없진 않았습니다. 다행히 의료진의 도움으로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지만, 예상보다 힘든 수술이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 나서야 상황의 무게를 실감하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743a0163af0fcf6611fa957c9d3beed396ad6768b40160565887cea3b7b2f843" dmcf-pid="xGFc39iByO" dmcf-ptype="general"><strong>3. 아이가 처음 생겼을 때 심경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95513289e01ac95574cd340653bb50d9a79c4c938b3f4d7972c5fb6f7a11221e" dmcf-pid="yeguasZwhs" dmcf-ptype="general">-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한 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두 번째 시도였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안 되면 장기전이 될 수 있겠다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기적처럼 아이가 생겨서 남편과 함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관이라는 과정을 거쳐 만나게 된 아이라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고 그 순간만큼은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p> <p contents-hash="7890e9d13782b566a059b1e14e7bbaaa96d6f5dea535800d93b9d4829fac52e1" dmcf-pid="Wda7NO5rhm" dmcf-ptype="general"><strong>4. 그렇게 소중한 아이를 직접 만나게 되셨는데, 출산 후 처음 아이와 마주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strong></p> <p contents-hash="2fe406229cfcec650cabe2652eb921ff942f56a40a209938648a5176751b6fac" dmcf-pid="YJNzjI1mTr" dmcf-ptype="general">- 전신마취 후 회복이 빠른 편이어서 다음 날 바로 아이를 보러 갈 수 있었어요. 유리 벽 너머로 처음 아이를 마주했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작고 소중한 존재를 마주하니 정말 내가 낳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벅찬 감정이 밀려왔어요. 저희 해이는 2.68kg으로 태어났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작아 보여서 처음에는 안아보는 것조차 조심스러웠습니다. 병원에서 모유 수유를 시작하면서 아이를 처음 안았을 때 너무 작고 여려서 부서질까 봐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 작은 생명을 품에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c4897f7bd39eb893eef6386a06bf772e329ddc455890eec9000ddf91be2bc683" dmcf-pid="G4R5eAvalw" dmcf-ptype="general"><strong>5. 관전포인트 뽑아주시면서 시청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 <p contents-hash="3c85454b429b7ac7a288bc1ab02d9d2f51a35ff1624da85bf178a5103c2106fd" dmcf-pid="H8e1dcTNSD" dmcf-ptype="general">- 저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갖게 되었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혹시 늦은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건강하게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신 기간 내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었고 출산 당일까지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했어요. 방송을 통해 그런 모습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출산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금 더 밝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임한다면 건강하게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축하 감사드리며 저희 아이 해이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p> <p contents-hash="cdcde9a0da02a7cb9d28e646c7d78bcc747784d4283e22f790f9814585bf543b" dmcf-pid="X6dtJkyjTE"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5월 9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p> <p contents-hash="e2171a8b15879b652edd73773e19fd064cdabfbea3d1700fcd75bf15c601d0dc" dmcf-pid="ZPJFiEWAvk"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 ENM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 '세브란스' 성공 바탕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 본격 확대 [고재완의 SHOWBIZ] 05-06 다음 천록담(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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