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선발 데뷔전서 2안타에 타점·득점·도루 작성일 05-06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6/0001255430_001_2025050611010762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다저스 김혜성</strong></span></div> <br>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빅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와 멀티히트, 첫 타점과 첫 득점, 2호 도루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습니다.<br> <br>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김혜성은 지난 4일 빅리그에 합류한 뒤 그날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에서 9회 대수비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고 어제는 9회 초 대주자로 나서 도루에 성공한 뒤 오늘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팀이 1-0으로 앞선 3회 초 선두 타자로 MLB 첫 타석에 나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샌디 알칸타라의 5구째 가운데 몰린 시속 159.6㎞ 싱킹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우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습니다.<br> <br> 데뷔 첫 안타는 3-0으로 앞선 5회 초 공격에서 나왔습니다.<br> <br> 선두 타자로 나온 김혜성은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알칸타라의 바깥쪽 155.5㎞ 직구를 밀어 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br> <br> 김혜성은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오타니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홈을 밟아 데뷔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br> <br> 시즌 9번째 아치를 그린 오타니는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더그아웃에 먼저 들어와 함께 득점한 김혜성의 헬멧을 두드리며 빅리그 첫 안타를 축하하고 기뻐했습니다.<br> <br> 김혜성은 5-0으로 앞선 6회 초 공격에서는 2아웃 1, 2루 기회에서 오른손 불펜 투수 타일러 필립스를 상대로 노볼 투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떨어지는 변화구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만들어 데뷔 첫 타점도 기록했습니다.<br> <br> 김혜성은 7-1로 앞선 8회 초 1사 3루 기회에선 마이애미 세 번째 투수인 우완 조지 소리아노를 상대로 1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br> <br> 김혜성은 8회 말 수비에서는 느린 땅볼을 달려 나와 잡아낸 뒤 1루에 글러브 토스로 송구했지만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잡지 못해 아웃카운트를 잡는 데는 실패했습니다.<br> <br> 이 플레이는 프리먼의 실책으로 기록됐다.<br> <br> 다저스는 김혜성의 맹활약과 오타니, 프리먼의 홈런 두 방 등을 앞세워 마이애미를 7-4로 눌렀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해수부, 오는 7∼10일 최대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연다 05-06 다음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스피돔 방송실에서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 열어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