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리그, MT 멜중엔이 비다소아 이룬 꺾고 파이널4 진출 작성일 05-06 100 목록 독일의 MT 멜중엔(MT Melsungen)이 스페인의 비다소아 이룬(Bidasoa Irun)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리그 파이널4에 진출했다.<br><br>지난 4월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이룬의 Polideportivo Municipal “Artaleku”에서 열린 8강 2차전에서 멜중엔은 32-22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1차전 28-27 승리에 이어 합계 60-49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이날 경기에서 멜중엔은 이안 바루펫 토레베하노(Ian Barrufet Torrebejano)가 9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에릭 발렌시아가 아스크에(Eric Balenciaga Azcue)와 엘바르 욘손(Elvar Jónsson)이 각각 5골, 4골로 뒤를 받쳤다. 골키퍼 아담 모라프스키(Adam Morawski)는 1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6/0001066082_001_2025050613260867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리그 파이널4에 진출한 MT 멜중엔,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반면, 비다소아 이룬은 테오도로스 보스코스(Theodoros Boskos), 로드리고 알론소 살리나스 무뇨스(Rodrigo Alonso Salinas Muñoz), 에스테반 호아킨 살리나스 무뇨스(Esteban Joaquin Salinas Muñoz)가 각각 4골씩 넣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br><br>전반 초반, 홈팀 이룬은 14분 만에 8-6으로 앞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멜중엔은 무려 9골을 연속으로 퍼붓는 대반격을 펼쳤고, 전반 종료까지 실점 없이 몰아붙이며 15-8로 전세를 뒤집었다.<br><br>특히 전반 30분 동안 42%의 세이브율을 기록한 모라프스키의 활약은 멜중엔의 수비 조직력을 완성하며, 손쉬운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br><br>후반 초반에는 골키퍼 모라프스키마저 득점에 성공하며 멜중엔은 22-12, 두 자릿수 차 리드를 기록했고, 이후 경기는 일방적인 흐름으로 흘러갔다.<br><br>32-22로 마무리된 이번 승리는 유러피언리그 8강전에서 2020년 이후 세 번째로 큰 점수 차 승리로 기록됐다. 이는 2022년 비슬라 플록(Orlen Wisla Plock)의 35-22 승리, 2024년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의 41-30 승리에 이어지는 기록이다.<br><br>MT 멜중엔은 이번 4강 진출로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EHF 클럽 대항전 파이널4 무대에 오르게 되었으며, 함부르크에서 열릴 최종 토너먼트에서 또 다른 유럽 강호들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4㎏미숙아가 초등학생 됐어요"…6년 연속 마라톤 나온 가족 05-06 다음 이다희, 전남편 절친에 ♥몰빵투자…'이혼보험' 츤데레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