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최초의 연속…‘흑백요리사’·‘하얼빈’ 촬영감독 대상 수상 작성일 05-0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sVsp6F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23667af2ac40e00124a6f9a7bd1a181621e67bcf9dfda485424bd779f30ad" dmcf-pid="89GJGfo9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ukinews/20250506145305698iroh.jpg" data-org-width="800" dmcf-mid="fmFNFMkP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ukinews/20250506145305698ir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c499bcc07cccc54d58e4aef484fb6bc217db5e9fcf9db59e77e6f76c4bae85" dmcf-pid="62HiH4g2Am" dmcf-ptype="general"> <span><br>‘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예능 프로그램과 스태프가 대상을 차지한 것.<br><br>‘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방송 부문 대상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돌아갔다. 이로써 ‘흑백요리사’는 백상 대상을 차지한 첫 예능이 됐다.<br><br>드라마 작품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예능 작품상은 유튜브 예능 ‘풍향고’(풍향GO)에게 주어졌다. 교양 작품상은 ‘SBS 스페셜-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에게 돌아갔다.<br><br>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정년이’의 김태리가 수상했다. ‘폭싹 속았수다’의 최대훈과 염혜란은 남녀 조연상 수상자가 됐다. ‘옥씨부인전’ 추영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은 신인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예능상의 주인공은 신동엽과 이수지였다. 3년 연속 예능상 후보에 올랐던 이수지는 드디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br><br>방송 부문 심사위원들은 “올해 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며 “드라마와 예능 모두에서 글로벌한 반향을 일으킨 작품들이 적지 않아 특히 대상 선정에 있어 고심이 깊었고, 드라마에 있어서는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한 배우들이 적지 않아 남·녀 최우수연기상은 물론이고 조연상, 신인상에 이르기까지 선정이 쉽지 않았다”고 돌아봤다.<br><br>이어 “치열한 토론을 거쳤지만 대중성과 작품성 그리고 시대정신을 고루 겸비한 작품들을 뽑는다는 백상의 정신 하에 다행히도 최종 선정에 있어서는 모두가 납득할만한 선택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최근 K콘텐트 업계의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산업 전반에까지 활기를 만든 작품들을 선택하자는데 있어 모두가 공감하는 바가 있었다”고 부연했다.<br><br>영화 부문 대상은 ‘하얼빈’ 홍경표 촬영감독이 받았다. 61년 역사상 최초의 ‘스태프 대상’이다. 홍 촬영감독은 몽골, 라트비아, 한국 3개국 로케이션으로 빚어낸 ‘하얼빈’의 미장센을 통해 일찍이 ‘촬영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받았다.<br><br>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파일럿’ 조정석,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리볼버’ 전도연이 수상했다. ‘행복의 나라’ 유재명은 조연상을 거머쥐었다.<br><br>‘전,란’은 각본상(신철 작가), 예술상(조영욱 음악감독), 신인연기상(정성일)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최다관왕이다.<br><br>영화 부문 심사위원들은 “관객들까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코로나 시절 못지 않게, 어쩌면 그보다 더 힘겨운 1년을 보내야 했던 영화계다. 심사 또한 후보 선정부터 녹록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며 “그 결과 최초의 스태프 대상을 비롯해 올해의 수상 결과가 주는 의미도 남다를 거 같다”고 짚었다.<br><br><strong>‘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명단</strong><br><br>[방송 부문]<br><br>대상=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br><br>작품상(드라마)=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br><br>작품상(예능)=‘풍향GO’<br><br>작품상(교양)=SBS ‘SBS 스페셜-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연출상=송연화(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br><br>극본상=임상춘(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br><br>예술상=장영규(tvN ‘정년이’/음악)<br><br>최우수 연기상(남)=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br><br>최우수 연기상(여)=김태리(tvN ‘정년이’)<br><br>조연상(남)=최대훈(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br><br>조연상(여)=염혜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br><br>신인 연기상(남)=추영우(JTBC ‘옥씨부인전’)<br><br>신인 연기상(여)=채원빈(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br><br>예능상(남)=신동엽<br><br>예능상(여)=이수지<br><br>[영화 부문]<br><br>대상=홍경표(‘하얼빈’/촬영)<br><br>작품상=‘하얼빈’<br><br>감독상=오승욱(‘리볼버’)<br><br>신인 감독상=오정민(‘장손’)<br><br>각본상(시나리오상)=신철·박찬욱(‘전,란’)<br><br>예술상=조영욱(‘전,란’/음악)<br><br>최우수 연기상(남)=조정석(‘파일럿’)<br><br>최우수 연기상(여)=전도연(‘리볼버’)<br><br>조연상(남)=유재명(‘행복의 나라’)<br><br>조연상(여)=수현(‘보통의 가족’)<br><br>신인 연기상(남)=정성일(‘전,란’)<br><br>신인 연기상(여)=노윤서(‘청설’)<br><br>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아침바다 갈매기는’<br><br>[연극 부문]<br><br>백상 연극상=‘퉁소소리’<br><br>젊은 연극상=극단 공놀이클럽(‘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br><br>연기상=곽지숙(‘몰타의 유대인’)<br><br>[특별 부문]<br><br>프리즘 인기상(남)=변우석<br><br>프리즘 인기상(여)=김혜윤<br><br></span>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박보검 母 오민애, "출가" 충격 인생사…"모든 재산 정리했다" (라스) 05-06 다음 엔플라잉부터 엔하이픈까지, '트렌드 웨이브 2025' 성공적 첫 발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