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만, 美 '마시모' 오디오사업 품는다…3.5억달러에 인수 작성일 05-07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8cgZKG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4aa6d45b04cbf73e96fff42889fe67bf73f943b66f1780a4db79ce7cb68b6" dmcf-pid="Fa6ka59H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timesi/20250507055304041jmed.jpg" data-org-width="700" dmcf-mid="z4HmJW7v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timesi/20250507055304041jm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0364ee134ccaeb7e54634d4fcfc3e975fdf39a5f869fd02ebbcfae38626328" dmcf-pid="3NPEN12XD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대형 인수합병에 시동을 걸었다. 오디오 자회사인 하만 인터내셔널이 럭셔리 음향 브랜드를 다수 갖춘 미국 마시모(Masimo)의 오디오 사업부를 3억5000만달러(약 5000억원)에 인수한다.</p> <p contents-hash="da4da21a8529287cf70b9233da8401421adfcae81da9e3141b1d6bc00622a80e" dmcf-pid="0EesEp6FE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하만을 80억달러(약 9조4000억원)에 인수한 후 이렇다 할 대형 인수합병 대상을 찾지 못해왔다.</p> <p contents-hash="6bb79d1cabc250961422b3d849f507198dbf92d372bc28629d6c6d138b5e81cd" dmcf-pid="pDdODUP3wx" dmcf-ptype="general">9년 만에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삼성의 인수합병 시계가 다시 빨라진 모양새다.</p> <p contents-hash="1a314a2d8d7749e63c8408c850889fe27e32068f6913c64ead59c1cb512df53d" dmcf-pid="UwJIwuQ0EQ"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간) 하만은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를 3억5000만달러(약 5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0f2853a1d2e02114aca0ae973ee9924793badeb6e417a48630934a0c252904" dmcf-pid="uriCr7xp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timesi/20250507055305604gsee.jpg" data-org-width="500" dmcf-mid="qb1CoXbY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timesi/20250507055305604gs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be13e1e3a7d4d9a04fdcd7344a0e8fea8aff28a65a657014074ecaeb2c896d" dmcf-pid="7mnhmzMUO6" dmcf-ptype="general">마시모는 럭셔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잘 알려진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B&W)를 비롯해 △데논(Denon) △마란츠(Marantz) △폴크(Polk)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Definitive Technology) 등을 보유했다.</p> <p contents-hash="4c0a9e779eaec35fc1e61c13d570ea2a86bc506d8c0f0e7be29c70139542461a" dmcf-pid="zsLlsqRum8" dmcf-ptype="general">대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인 바워스앤윌킨스는 1966년 영국에서 설립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고품질 사운드로 오디오 전문가와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93년 출시 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피커' 중 하나로 극찬받은 라우드 스피커 '노틸러스(Nautilus)'는 대당 1억5000만원이 넘을 정도의 고가다.</p> <p contents-hash="11b102a312813eecb04e62225b41b14c37c687a2575d769f2df2e12e1e524db5" dmcf-pid="qOoSOBe7m4" dmcf-ptype="general">또 독특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유명한 무선스피커 '제플린(Zeppelin)',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유명한 헤드폰 'PX7 시리즈' 등은 전 영국 국가 대표 축구선수 데이빗 베컴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대표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2e2ac8289ccd458c585eb6bb4784acf8c062eb2967fe0f81c43b9b152a7678" dmcf-pid="BIgvIbdz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시모의 대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W)의 '노틸러스' (사진=마시모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timesi/20250507055306924ysfw.jpg" data-org-width="700" dmcf-mid="BMxzW6Nf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timesi/20250507055306924ys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시모의 대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W)의 '노틸러스' (사진=마시모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878a0d55a1ac33011f4f33e6d3cbfcb84c696d549e452869cd2983fbebd8f2" dmcf-pid="bCaTCKJqsV" dmcf-ptype="general">하만은 JBL, 하만카돈, AKG, 인피니티, 마크레빈슨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토대로 지난해 글로벌 포터블 오디오 시장에서 약 60% 점유율로 1위를 지속했다. 시장 규모가 큰 헤드폰과 무선이어폰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de421d6c373cb1462ed52a41bb197e45edbf73d735960d89061cbfc336b0791" dmcf-pid="KhNyh9iBr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하만은 마시모 인수로 자동차·소비자용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바일·TV·가전 사업과의 시너지도 추진해 글로벌 오디오 명가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한다.</p> <p contents-hash="de92a875970b4e404da83f76ec1fa3422640db16bbafc6f1225be93bb710fbb4" dmcf-pid="9ljWl2nbw9" dmcf-ptype="general">하만은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과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을 합쳐 컨수머 오디오 시장에서 글로벌 1위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574f46ce121284690519c809fa234cf92705295df79d946bf242b3e330a2b1c" dmcf-pid="2SAYSVLKrK" dmcf-ptype="general">카오디오 사업에서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됨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와 고객에게 브랜드별로 차별화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해 사업 위상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6d687cf4146fa4d384ea1df8a1a74065d00fa95181a1ffe59e728275694a8319" dmcf-pid="VvcGvfo9E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모바일·TV·가전 등에도 하만과 마시모의 음향·오디오 기술을 적용해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양한 스피커와 오디오 기기 간 연결·제어 등 스마트싱스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046cd62703e4761436bbff0579b7d6f4a28758a7bdc1a55bed5c34847f16239" dmcf-pid="fTkHT4g2IB"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삼성전자는 하만 AKG와 하만카돈 등 사운드 튜닝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무선이어폰, 사운드바, 패밀리허브 등의 사운드 품질을 높이는 등 시너지를 강화해 왔다.</p> <p contents-hash="3605b0498e0d574a7c50ddb5b5fa8f7487d898d7a3de23e94a818c07161f2447" dmcf-pid="4J9gJW7vIq" dmcf-ptype="general">이번에 인수하는 마시모의 축적된 전문 오디오 기술과 노하우를 삼성전자 제품군에 적용해 시장 확대와 고객 경험 강화를 추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ec54a7b4fbb521136add6d8af6cf887338972704ebf1def46ce736b31282377" dmcf-pid="8i2aiYzTrz" dmcf-ptype="general">데이브 로저스 하만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사장은 “하만은 75년 역사의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정상의 위치로 성장해 온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여기에 또 하나의 명품 오디오 B&W까지 확보해 명실상부한 오디오 명가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b3651d04d86c359466a7678b44600397bf5318f3025e7fea0329324365a75d" dmcf-pid="6nVNnGqys7" dmcf-ptype="general">한편 하만은 이번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문 인수 절차를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e08db324e2ca6525abeb388f427179000f0b860cf5b69d75bc13e8229908385" dmcf-pid="PLfjLHBWEu"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母에 발랑 까졌단 소리 들어” 이민정이 200개나 모았다는 ‘이것’ 05-07 다음 패배 잊은 한화, 파죽의 8연승…LG와 공동 1위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