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폭행으로 유산' 이민영, 과거 루머 언급 "침묵 후회 돼"(솔로라서) [종합] 작성일 05-0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JC1ime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0e9abaa5c69526b72458759015f3ce7bd86cdcf35e8404c0fa2d462463937" dmcf-pid="ptihtnsd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민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vdaily/20250507120212319momr.jpg" data-org-width="620" dmcf-mid="tx7aC2nb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vdaily/20250507120212319mo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민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5ef92df18aba26a7638930836114599a6f982b2b49390008f7c273cfb92f68" dmcf-pid="Uv4cv8aVy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배우 이민영이 과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8c532353976ecabd991e29035bbb60eba5d8121099007d20eb4b31d3e4b3406" dmcf-pid="uT8kT6NfS9" dmcf-ptype="general">지난 6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이민영은 10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며 솔로 생활을 첫 공개한 가운데 동창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과거 이혼에 대한 상처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d9795afcf68788c39777b4aa9b52d2f8fe3b951e180466ba234e09567ec16b8" dmcf-pid="7y6EyPj4vK" dmcf-ptype="general">이민영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친구의 말에 "요새는 아예 생각이 없다. 나는 나름대로 혼자 즐겁게 잘 살고 있다. 내가 어릴 때 꿈이 현모양처라고 밝혀 그런지 혼자 있는 걸 (주변 사람들이) 탐탁지 않아 하는 것 같다. 친구들이 내가 가족들과 함께 지냈으면 하는 생각에 걱정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 남편을 소개받은 적 있는지에 대한 MC 황정음의 질문에 "그렇게 한 두 번 본 적은 있지만 쉽지 않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480a99b55b6b402735d5d8d59d213da57668ce12abc1134e9f13af1b0af8d32" dmcf-pid="zWPDWQA8Cb" dmcf-ptype="general">이민영은 평소 소극적인 성격인 성격으로 본인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이혼 후 생긴 루머를 해 잘 대응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50살이 넘은 지금 이제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 나도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많이 고쳤다"라고 주장하며 20년 전 이혼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나는 나를 검색해 본 적이 없는데 친구들이 나에 대해 너무 말이 안 되는 얘기가 나온다고 해서 검색해 봤다. 있지도 않은 상황과 정말 기가 막힌 얘기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 당시에 말을 못 한 내 잘못이다. 말을 하면 또 시끄러워지겠다는 생각에 입을 다문게 아직까지 한이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ed8141887aae2a977894ae40fe288fa1ad1eabd353d512d12eaf8697cf19ee1" dmcf-pid="qYQwYxc6TB" dmcf-ptype="general">앞서 이민영은 지난 2006년 배우 이찬과 결혼했지만 12일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전 남편의 폭행으로 유산을 겪게 된 사실을 대중에 공개했고 이로 인해 이찬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5b04a34cbbc00e1cbcb750f6add9a3de921d86ed81ecf7e83ae7892ef322b9" dmcf-pid="BGxrGMkP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민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vdaily/20250507120214379hmzk.jpg" data-org-width="620" dmcf-mid="FFgTpahL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vdaily/20250507120214379hm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민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111a0b0315f4dd84333da6e144b73e603ffc6b58436ee37deed0fb2adeebea" dmcf-pid="bHMmHREQyz" dmcf-ptype="general"><br>이민영의 친구는 "나는 그때 아이를 업고 병원을 찾아갔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인터뷰 요청이 와서 있는 그대로 얘기했다. 내가 상황을 아니까 얘기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목소리 변조도 하지 말라고 했다"라며 대응에 소극적이던 이민영을 위해 나서려 했다고 밝혔다. 이민영은 "지금이라면 그때 그런 결정은 하지 않았을 것 같다. 그때는 기사화가 되면 돌아갈 수 없다고 여겼다. 그러다 보니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c91b5088b8679d7eb050cadde433ab7e9f4d8d3639629fb85adb926fab6bd7" dmcf-pid="KXRsXeDxS7" dmcf-ptype="general">그는 "아닌 이야기들이 양산이 되고 루머의 루머가 꼬리를 무니까 어디서부터 얘기를 하며 풀어야 할지 모르겠더라. 당신 성인이었지만 미성숙한 성인이라 내 일인데도 잘 해결하지 못했고 몸과 마음이 아프던 시절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내버려 두게 됐다. 표현을 잘하는 성격이 아니라 안 좋은 일이 닥치니까 더 말문이 닫혔다. 실어증이 오고 말더듬이가 되는 기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밝히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는 말에 "가슴속에 너무 많지만 다음 날 기사 속 제목만 봐도 또다시 트라우마가 몰려올까 봐 겁이 나서 어떤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e349b93d5c8ec07e60d1eeb7715b7879e8f356bd8d89a6211a5f74693dd2f5a" dmcf-pid="9ZeOZdwMyu" dmcf-ptype="general">이민영은 루머로 인해 가족들도 상처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이 다 저 같은 성향이라 얘기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네가 지금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라고 하더라. 살아있으면 된다면서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이 너무 충격적이니까 판단이 잘 안 되더라. 당시엔 언론을 통하지 않으면 표현을 할 수 없는 시대였다. 언론에 접촉하는 것도 겁이 났다"라며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창구가 없으니까 숨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7091f122dc8c02cc73b7ea3897a134e4100c0b392e3051d3c9308aafafd1a" dmcf-pid="25dI5JrR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민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vdaily/20250507120215770xgdn.jpg" data-org-width="620" dmcf-mid="3jKgI9iB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vdaily/20250507120215770xg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민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7a98bbec728c64624a83e7a3c0a82e8fe814489a29bccac97b9d77750d2b86" dmcf-pid="V1JC1imelp" dmcf-ptype="general"><br>그는 위로를 건네준 사람들로 인해 재기에 대한 생각을 하게됐다고도 전했다. 그는 "미국에 있을 때 사람들에게 위로의 꽃다발과 편지를 받았다. 한인 사이트에 잘못 올라온 루머글을 믿었던 사람들이 미안하다며 선물을 보내주셨다. 사람에게 상처 받았지만 그런 분들로 인해 다시 치유를 받게 됐다. 진심 어린 걱정과 위안을 느껴서 더 빨리 일어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의 위로의 말에 "내가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심경을 전했고 친구들은 이민영에게 "이제 좋은 사람 만나면 된다"라며 응원했다.</p> <p contents-hash="f15b8d453e9d6706e0cdb53ebcd39d4a8ecd5cb710432341e45a9fa4950fd2f5" dmcf-pid="ftihtnsdC0"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이민영은 자전거를 배우며 과거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너무 응원해주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빠른시간 내에 소극적인 사람에서 외향적인 사람이 된다. 혼자서도 좋았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좋은 기운을 주고 받는 게 행복한 일이라는 걸 요즘 깨닫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e5f98cff781bb42e48d184a2f33966d8dcd3c4cb033fa447d1cf8d19e9e8ee" dmcf-pid="4FnlFLOJT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p> <p contents-hash="a7aead37e4dbac5e6f01ea0f02ab9ee242c5aaa94cee2a03093898cc7b383469" dmcf-pid="89w19rHEv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솔로라서</span> | <span>이민영</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62rt2mXDh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제이쓴, 가족사진 찍기 어렵네…子 준범 촬영 거부 05-07 다음 하현상, 밴드 라이브도 '찰떡'…흔들림 없는 실력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