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2경기 만에 홈런…12경기 만에 멀티 히트 활약 작성일 05-07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7/0001255724_001_20250507122411669.jpg" alt="" /></span><br>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작렬하고, 12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쳤습니다.<br> <br>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12(138타수 43안타)로 올랐습니다.<br> <br> 두 번째 타석에 짜릿한 손맛을 봤습니다.<br> <br>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쳤습니다.<br> <br> 타구는 시속 170㎞로, 117.3m를 날아가 외야 오른쪽 담을 넘어갔습니다.<br> <br> 이정후는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2개를 친 뒤, 22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 올렸습니다.<br> <br> 올 시즌 4호 홈런입니다.<br> <br>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상대 오른손 불펜 브래드 켈러의 시속 156㎞ 빠른 공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습니다.<br> <br> 이정후는 지난 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4타수 3안타) 이후 12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쳤습니다.<br> <br> 시즌 10번째 멀티 히트입니다.<br> <br> 이날 이정후는 1회에는 레이의 높은 직구로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습니다.<br> <br> 5회에는 시속 158㎞짜리 빠른 타구가 우중간으로 109.4m 날려보냈지만, 중견수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호수비에 걸렸습니다.<br> <br> 이정후의 활약 속에 5-3으로 앞서가던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2점을 내줬습니다.<br> <br> 주자를 2루에 두고 공격을 시작하는 연장 10회초에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포터 하지의 스위퍼를 건드려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10회초 득점에 실패한 샌프란시스코는 10회말 1사 1, 3루 위기를 넘겼습니다.<br> <br> 11회초에 타선이 폭발했습니다.<br> <br> 이정후도 8-5로 앞선 연장 11회초 무사 만루에서 라이언 프레슬리의 초구 시속 150㎞ 직구를 공략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습니다.<br> <br> 윌머 플로러스의 좌전 안타 때는 홈도 밟았습니다.<br> <br> 이정후의 시즌 타점은 23개, 득점은 27개로 불었습니다.<br> <br> 시즌 4번째 '3안타 경기'도 했습니다.<br> <br> 이정후는 아직 빅리그에서 '4안타 경기'는 하지 못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11회초에 9점을 수확하며, 14-5로 승리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삐약이’ 신유빈이 가장 존경한다던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장, 목원대 특임교수 임용 05-07 다음 '우아기' 박수홍 "♥김다예, 육아 중에도 새벽부터 내 옷 챙겨줘"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