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심보호 모든 고객 가입 완료…로밍 고객도 곧 가능" 작성일 05-07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Rsxp6Fkg"> <p contents-hash="79ab4f7e0cd661eae0ccff74c196b2657d13af9bb653cdf39b169dae250e0f98" dmcf-pid="HqeOMUP3ko" dmcf-ptype="general"><br><strong>유심보호서비스 2411만명 가입…유심 교체 107만명<br>위약금 면제 아직 신중…"종합적 검토하느라 시간 소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f64ee8d937b9dc1b2ddbd6c344e7450b8ef23719b5b97352ed25129d21d309" dmcf-pid="XBdIRuQ0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왼쪽부터),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유심 해킹 사건 관련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HEFACT/20250507143705190rsxf.jpg" data-org-width="640" dmcf-mid="Pf5R3I1m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HEFACT/20250507143705190rs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왼쪽부터),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유심 해킹 사건 관련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80a196fd50d746a9da241110d1fa185d253e6213e6e46ba30a496c86e3868d" dmcf-pid="ZbJCe7xpon"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건과 관련해 대응책으로 내놓은 유심보호서비스에 모든 고객이 가입을 완료했다. 회사는 추후 유심보호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로밍 고객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92531bd913b4e0040760accb8c32d529b2c7245e7238af4538bf9f64cfa23cd9" dmcf-pid="5KihdzMUji"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 6일 오후 6시 기준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2411만명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해외 거주 고객과 로밍 이용 고객, 일시 정지 고객 등을 제외한 모든 고객이다.</p> <p contents-hash="cd11c0d225c7a21ae64234431d159dc6a1673bd7a08f51c1c1d4ae5efdcad2f9" dmcf-pid="19nlJqRugJ" dmcf-ptype="general">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이날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가입 가능한 모든 고객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며 "알뜰폰 고객도 200만명 100% 가입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b9951b289242215b05f03020194210d2d74d7dd9ba9329365e5611b0fd5903" dmcf-pid="t2LSiBe7Nd" dmcf-ptype="general">현재 유심보호서비스는 해외 로밍 요금제와 중복 이용이 불가하다. 이에 SK텔레콤은 오는 14일부터 해외 로밍 요금제와 동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1cea416dae1600f4c54c2560ffbb8c64dd0e2b17321bf0cd55067b69c2834e" dmcf-pid="FVovnbdzAe" dmcf-ptype="general">류정환 SK텔레콤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은 "하루이틀 정도 유동적일 수 있으나, 일단 (로밍 고객 적용을) 14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많은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지금으로선 일정상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5c0da94aad8292f9b6e4a198497a5a88793685fe04501f560b19a6378cb941" dmcf-pid="3UQw6Ff5aR" dmcf-ptype="general">이와 별도로 SK텔레콤은 비정상적 인증 시도 차단(FDS)을 통해 지속해서 보안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고 발생 이후 의심되는 장비를 격리했고, 현재 FDS의 모니터링 수준은 최고 단계로 격상한 상태다.</p> <p contents-hash="9603415f1b0aed168f3597b4f0ef0b82e559e469b49ea067940b97473e63d126" dmcf-pid="0uxrP341kM" dmcf-ptype="general">류정환 센터장은 "FDS의 모니터링 수준을 최고 단계로 올리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받으면서 피해를 막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지 3주 차에 접어들었지만,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FDS 등을 더욱 고도화하고, 이상 증상을 지속 살펴보면서 고객 여러분을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79b87a09a01a894b7aec7c273553d1abb9f655d4ca4200687deb3ae22bf8e" dmcf-pid="p7MmQ08t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HEFACT/20250507143707976jkrm.jpg" data-org-width="640" dmcf-mid="YbjYaVLK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THEFACT/20250507143707976jk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ea7ed51fd784c538b1d91dc69694a7cf01e48a3f6999d44024fb2a31a79057" dmcf-pid="UzRsxp6FaQ" dmcf-ptype="general"> <br>유심 교체의 경우 이날까지 107만명의 고객이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조만간 유심 물량이 확보되는 만큼, 교체 작업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83c9bc61c96d0f5637580ea06b0eba3afadb3a23ebcfae72cb5ad450e7c2546" dmcf-pid="uqeOMUP3kP" dmcf-ptype="general">임봉호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지난 5일부터 2600개 T월드 매장은 신규 영업을 중지하고, 유심 교체와 고객 케어에 집중하고 있다"며 "물량이 다소 부족해 빠르게 교체해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c7c4877a736f53b8745c31e8c5dc30bdaa8712c81fd1f2f249339205c81c24" dmcf-pid="7BdIRuQ0c6"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주까지 재고가 부족하지만, 다음 주부터 유심 교체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예약 신청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해 드릴 것"이라며 "이달 말까지 유심 500만개 정도 주문한 상태다. 다음 달에도 500만개 정도 들어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b1fb66682b3d4b71061b1b2f1808ce7dc99590eed3ff0c810bc093aa4cd91f" dmcf-pid="zbJCe7xpa8" dmcf-ptype="general">이날 SK텔레콤은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해선 '신중 모드'를 유지했다. 위약금 면제 여부는 이날 오전 대국민 사과에 나선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이용자의 형평성 문제와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말을 아낀 대목이다.</p> <p contents-hash="e95837ce2a486d29a826eed14e6e18db0a602a896c0dce6e7ec8104a5bbbbc70" dmcf-pid="qKihdzMUo4" dmcf-ptype="general">임봉호 사업부장은 "위약금 면제 검토와 관련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다"며 "법적인 검토와 더불어 영업 현장의 문제, 저희 고객 간 형평성·차별 등 여러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e623506f11f63b9b4cd5cbff6aa54c83ba49e480cec04e4515f36be48a8537" dmcf-pid="B9nlJqRuNf" dmcf-ptype="general">끝으로 SK텔레콤은 보안과 관련한 투자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 앞서 최태원 회장은 대국민 사과 이후 SK 전 그룹사의 보안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보안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595edef88064e47bac66721c1c63dc618ad129e32264555a7ce2942eae9bf420" dmcf-pid="b2LSiBe7oV" dmcf-ptype="general">김희섭 PR센터장은 "그룹사 역량을 총동원해 고객 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의지"라며 "아직 확정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진행되는 단계에 따라 (보안 투자 관련)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0131b3f566bf1294067d420421c9af8003b84165a7fb8a497c72063db959d9" dmcf-pid="KVovnbdzN2" dmcf-ptype="general">rocky@tf.co.kr</p> <p contents-hash="17789bf21cc363f9b0a0a7538e441bb464b355587cd0c02ce253a7c4f6dd8871" dmcf-pid="9fgTLKJqk9"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M "13년간 숨긴 큰딸, 오히려 아빠 질책받을까 걱정" 05-07 다음 [르포]"차비 보조금 이제 안 줘요"…썰렁해진 '폰 성지'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