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하이 런 세계 기록' 김준태, 프로당구에 전격 합류 작성일 05-07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07/0004021259_001_20250507164407024.jpg" alt="" /><em class="img_desc">올 시즌 프로당구에 합류하는 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 PBA</em></span><br>한국 당구 3쿠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김준태(30∙세계 랭킹 10위)가 프로당구(PBA)로 전격 진출한다.<br><br>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7일 "세계 랭킹 10위이자 국내 랭킹 4위 김준태가 PBA 투어 우선 등록에 최종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준태는 최근 합격을 통보를 받고 PBA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덧붙였다.<br><br>김준태는 고교 시절부터 학생부 대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난 2023년 3쿠션 월드컵에서 처음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거뒀다. 지난해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에서 처음으로 국제 무대 정상에 오르고, 베트남 호치민3쿠션월드컵 준우승 등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특히 서울3쿠션월드컵에서 하이 런 28점으로 세계 기록을 세웠다.<br><br>오는 6월 중순 김준태는 2025-26시즌 PBA 개막전에서 데뷔한다.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와 '헐크' 강동궁(SK렌터카), 튀르키예 예술구 마스터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등 기존 강호들과 자웅을 겨룬다.<br><br>김준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프로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면서 "PBA에서 활약 중인 훌륭한 선수들과 대결이 기대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막전까지 잘 준비해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외에도 쩐득민(베트남∙세계 랭킹 20위), 튀르게이 오라크(튀르키예∙50위), 세이멘 오즈바스(튀르키예∙266위) 등이 남자부에 합류한다. 여자부는 국내 여자 아마추어 강호 박정현(국내 랭킹 2위)과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등이 합격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근대5종 대표팀, 월드컵 3차 불가리아 대회 출전 05-07 다음 우송정보대 스포츠운동재활과, 주짓수·태권도 전국대회서 두각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