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10명 뽑으면 1년 후 4명 남아..."근속률 이렇게 높여라" 작성일 05-08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R테크 리더스 데이] 문상헌 인쿠르트 CBO "진단 도구로 장기 근속 인재 선별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XAa7xpN4"> <p contents-hash="0b99d8ab417e3920de6ef3d1d29dd6bd59f8f49d7d56003f89fbb1cdc622f95a" dmcf-pid="5tZcNzMUo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똑같이 교육해도 누구는 떠나고, 누구는 핵심 인재가 된다. 이제 면접만으로 지원자의 핏을 확인하는 시대는 지났다.”</p> <p contents-hash="0883473b6a76a2fd3ab045ec0a630b1856dafcdab4a3acd6feff0829815d0444" dmcf-pid="1F5kjqRukV" dmcf-ptype="general">문상헌 인쿠르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8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HR테크 리더스 데이’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며, 채용의 핵심이 '컬처 핏'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ac4b95281041477ac30b564bcb022b7f24913a069c458703e6e6d0cf14217a5" dmcf-pid="t31EABe7k2" dmcf-ptype="general">문 CBO는 “신입사원 10명 중 4명만 1년 이상 남는다”며 “장기 근속률을 높이려면 Z세대의 특성과 조직 문화의 궁합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9aded157f7c11a2b8a67dd4cd4ba2ee8d78ca49596bdef17d0051595b1cc1f" dmcf-pid="F0tDcbdzo9" dmcf-ptype="general">인쿠르트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된 지디넷코리아 ‘흑백HRer: 오피스 멘토 대전’에서 우승을 거둬 오프닝 강연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220665fe90f627750703c72b05a7ae824bcf0afe6637beaabded9cf52ba728" dmcf-pid="3pFwkKJq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상헌 인크루트 CB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14605348zvip.jpg" data-org-width="640" dmcf-mid="Hk8XYnsd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14605348zv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상헌 인크루트 CB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e0d09853bf2cba7a61a6016bdfb2952eaff9c477b17be4179ef63ec207a688" dmcf-pid="0U3rE9iBob" dmcf-ptype="general">문 CBO는 “고용정보원 데이터를 보면 10명의 신입사원이 취업할 경우, 1년 이상 남아 있는 수가 4명 정도 된다고 한다”며 “조직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8223a00e57a2c100ff9e64d18d1860d39cc6c2c25e76293c3a1901159faf01" dmcf-pid="pu0mD2nboB" dmcf-ptype="general">설문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퇴사가 조직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경우는 80.5%였으며, 가장 높은 이유는 시간과 자원의 비효율성(37.6%)이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인력 부족으로 재직자의 업무 부담 가중(32%), 조직문화 및 팀워크의 약화(15.9%) 등이 순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6f6fc7cc7672b2a3a98cbaaf3e598aa565722cafb27adc24e7be40e4679a185" dmcf-pid="U7pswVLKjq" dmcf-ptype="general">문 CBO는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 1명을 채용할 때 드는 비용은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이 넘어간다”며 “그만큼 회사는 헛돈을 쓰는 것이고, 떠나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Z세대가 원하는 회사와 그들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2db78147e23a5ad79cc0926e1e4ec57c65976bbd4146a2d179acaafd8766100" dmcf-pid="uzUOrfo9Nz" dmcf-ptype="general">인쿠르트 조사에 따르면 올해 기준 Z세대가 조직에 원하는 것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와 ‘우수한 복리후생’ 등이 꼽혔다. ‘성장 가능성과 비전’은 지난 2023년 이후 순위권에서 밀려났으며, 이에 대해 문 CBO는 “직장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노리기보다는 즉각적인 보상 즉 높은 급여를 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ac3aba4ef1896936b6b80c98870345fa56eb275947ec6881e2107d95f8eade" dmcf-pid="7quIm4g2c7" dmcf-ptype="general">이직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Z세대의 특징이다. 인쿠르트 설문조사 결과 20대 직장인의 94.9%가 이직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연봉 및 복지의 불만족’이었다.</p> <p contents-hash="5b8f95ec2b3a12f17f6c81a676e7e922bfcb074ea52826d1a03339610ab5d6ce" dmcf-pid="zF5kjqRucu" dmcf-ptype="general">문 CBO는 “장기 근속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회사에 맞는 핏(Fit)한 인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 Z세대의 92.3%는 회사의 가치관이 이직률과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응답한 만큼, 자사 조직 문화와 맞고 오래 함께 일할 ‘컬처 핏’에 맞는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f627d8c31aabdffa97f61f811a42519452a49506b941c8bf19bb1fc3a76b6e" dmcf-pid="q31EABe7NU" dmcf-ptype="general">실제로 대다수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채용 과정에서 컬처 핏 전형을 활용해 왔다. 넷플릭스는 자사의 기업문화 소개 자료 ‘컬처 덱’을 면접에 활용해 지원자와의 컬처 핏을 맞췄으며, 국내에서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21년 소통형 면접제도인 ‘컬처 핏 인터뷰’를 도입했다.</p> <p contents-hash="25feb851259a9d09b270d9336e439718a643a29e9b4f56e212bb37ea14a6bed0" dmcf-pid="B0tDcbdzAp" dmcf-ptype="general">문 CBO는 “인재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해 고민한 결과, 진단 도구에 주목했다”며 “기업이 지원자로부터 필요로 하는 15개의 대표 역량과 생산성을 해칠 수 있는 8개의 행동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99cb407fb9bce444148155bfec9b87ab58ce6a203eebe98919da1939aab61" dmcf-pid="bpFwkKJq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상헌 인크루트 CB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14606758qfkr.jpg" data-org-width="640" dmcf-mid="XQgB7mXD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14606758qf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상헌 인크루트 CB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f6015b401e56f6189a89423bb99c28a1b3bf3e7266a6b964b739a0815c0cad" dmcf-pid="KU3rE9iBN3" dmcf-ptype="general">인쿠르트는 해당 검사에서 자기 중심적 성향이 강하고 자신이 실제 능력보다 우수한 능력을 가졌다고 지각하는 신입, 혹은 조직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의심하는 성향인 신입들이 이직 의도가 높다는 점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9fdc45878238f66483e339460c40374d73546b26fa142e0c19e6de3323d12f" dmcf-pid="9u0mD2nbcF" dmcf-ptype="general">문 CBO는 “검사 결과와 향후 이직 의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라며 “진단 도구를 사용한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조직 적응력에 도움이 되고, 각 회사의 특성에 맞는 인재를 뽑을 수 있다는 후기를 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02186d9c65cce782bb15c53c11ea80aa721cbe74cc20b4d1086d1c7cd802ac" dmcf-pid="27pswVLKj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주관적인 면접으로 지원자의 핏을 확인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진단 도구의 결과 데이터를 통해 채용 실패 확률을 낮추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신입을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ad28bcd316bcf88c26f40ee813a36224b95ec2059321173b9d7a55c5ff587c2" dmcf-pid="VzUOrfo9o1"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멀티테이너' 조유리, KCON JAPAN 2025 출격…"3년만 日 무대" 05-08 다음 대한체육회,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선수촌 등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 진행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