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클락' 도입한 KBO리그, 작년보다 경기 시간 13분 줄었다 작성일 05-08 108 목록 '피치 클락' 도입 효과는 분명했다.<br><br>KBO는 8일 달라진 규정 변화가 적용된 결과를 발표했다.<br><br>먼저 불필요한 경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도입된 피치클락은 효과를 보였다. <br><br>5월 7일 기준, 정규이닝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57분으로 전년도 시즌 최종 경기 시간 대비 13분 단축됐다.<br><br>특히 3시간 30분 이상 소요된 경기는 전년 동기간 36경기에서 13경기로 절반 이상 줄었다. <br><br>반대로 2시간 30분 미만 경기는 7경기에서 15경기로 2배 이상 늘었다. <br><br>선수단의 적극적인 동참도 눈에 띈다. 피치클락 위반은 경기당 평균 0.4회로 2경기 당 1번 이내로 발생했다.<br><br>전체 투수판 이탈(견제, 견제구 던지는 시늉, 발 빼는 경우 등)중, 한 타석 내 3회를 초과하여 이탈했던 비중은 전체의 4.3%로 낮았으며, 한 타석 내 최대 2회로 제한되는 타자 타임 요청 횟수를 위반한 사례는 없었다. <br><br>연장전 이닝 축소 역시 경기 시간을 줄였다. 올 시즌부터 연장전이 기존 12회에서 11회로 줄었는데, 연장을 포함한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0분으로 집계됐다.<br><br>이는 전년도 시즌 최종 시간 대비 12분 감소한 수치로, 경기 종료 시간을 앞당기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전국복싱대회 우승 박상재, 장애 딛고 서울모빌리티패션위크 2025 피날레 장식 05-08 다음 무하마드, 11일 UFC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이정영도 10개월 만의 옥타곤 출격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