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기다려 돈 내고 유심 바꿨는데"…SKT 판매점이면 환급 불허 작성일 05-08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료 교체 시점인 4월 28일 기준…이전이면 모두 환급<br>가입자 대부분 외관 비슷한 판매점·대리점 구분 어려워<br>이정헌 의원 "모두 SKT 고객, 시기·매장 따라 차별 안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EpcCts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b97ca082a52d610a27fdb55f1d6d8b12d648b8b80b2c4d56618cdba684f7d2" dmcf-pid="QYDUkhFO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리점과 달리 여러 통신사를 함께 취급하는 판매점. /사진=이정헌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fnnewsi/20250508151730367atcs.jpg" data-org-width="800" dmcf-mid="65iYdAva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fnnewsi/20250508151730367at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리점과 달리 여러 통신사를 함께 취급하는 판매점. /사진=이정헌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a2ee37aac6ee17ec7c1ffc9edbd3929a934f49525e146628c791878a906bfe" dmcf-pid="xGwuEl3Icr"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지난달 28일부터 공식 대리점을 통해 유심 무료 교체에 나선 가운데 대리점이 아닌 판매점에서 유료로 유심을 교체했다가 비용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 사례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9561678a4b3f8e506795395487dd52a737bd22a4e5883e5a752bfcb71a2f2741" dmcf-pid="y21dZ7xpkw"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SK텔레콤 가입자로 이 같은 피해를 입은 A씨 사례를 공개하며 SK텔레콤이 공식대리점과 판매점 간 혼선에 대응이 미비한 부분을 지적하고 유료 유심 교체 고객에 대한 보상 조치를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0b915a955e090ed94ecf10ac103e8fed6701da692eec4c661d48f8cc9c441c31" dmcf-pid="WVtJ5zMUjD" dmcf-ptype="general">A씨의 경우 1시간 이상을 대기한 끝에 순서를 배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 곳은 도매 대리점이라 유심 교체는 무료가 아니다. 무료를 원하면 인근 다른 대리점을 이용하라"는 매장 직원의 안내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68dbfda44eec05d1955cc33d4c3df649895b8c184432323d519c585f9568553d" dmcf-pid="YfFi1qRuaE"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대기한 탓에 A씨는 7700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하고 유심을 구매했다. 유료로 구입한 가입자는 환급해 준다는 SK텔레콤의 발표를 믿고 내린 판단이었다. </p> <p contents-hash="9ca3d696405b6ba2d77ea15184f82e08757616712a72938e75ca42fa0bc7785e" dmcf-pid="G43ntBe7ck"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의원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4월 28일 이전 대리점은 물론 판매점에서 유심을 구매한 사람에 한해서만 비용을 환급해 주고 있다. 무료 유심 교체를 실시한 28일부터는 판매점에서 구매한 유심은 환급해 줄 수 없다는 입장도 취했다. </p> <p contents-hash="db1e60ebde1d9b2f10e0a8377a54788cd6e448e235f1267f25b89aca776b107d" dmcf-pid="H80LFbdzac" dmcf-ptype="general">A씨로선 SK텔레콤의 정책에 황당했다. 해당 매장은 SK텔레콤의 'T월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외관으로 보기엔 공식 대리점인지, 판매점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p> <p contents-hash="8992a13c4359dc26985297d3a84fe55dcafc4982ad6ae8a1db947313a8b9c98d" dmcf-pid="X6po3KJqoA" dmcf-ptype="general">대리점은 통신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해당 통신사 요금제 기반의 수익 구조를 갖고 있다면, 판매점은 통신사와 직접 계약 관계가 아니며 여러 통신사를 함께 취급하는 곳이다. </p> <p contents-hash="7357f6b1f1bd8d63293814f29945677664627ce4b4dbf49f4fe243e54e96a1c2" dmcf-pid="ZPUg09iBjj" dmcf-ptype="general">매장 외부에 '공식 대리점 아님'이나 '유심 유료' 등의 고지 문구도 없었다. 이 의원실은 A씨가 구매한 매장에서만 당시 유심 20~30개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 사례는 더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p> <p contents-hash="fbf4fe7cb78aa92600f31d345888e4cb31d4abb80c899908ca4236ce04a97c7c" dmcf-pid="5Quap2nbNN"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판매점과 대리점 혼동 방지 대책에 대한 이 의원의 질의에 “공식 대리점 위치를 온라인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히는 데 그쳤다. </p> <p contents-hash="e904d7d3cb17fb16931dd05cb90ea4d6d1df44b2f8b7bddef1aa0cb662123690" dmcf-pid="1x7NUVLKja" dmcf-ptype="general">무상 교체 정책 시행 시점인 4월 28일을 기준으로 SK텔레콤의 환불 정책이 달라진 점도 논란거리다. SK텔레콤은 “공식 대리점이 아닌 경로로 유심을 교체한 고객 중 4월 28일 이전 건은 유심 비용 감면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이후 유료로 유심을 교체한 A씨 같은 고객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ad052a843c470dcadc0968ddce31c2a2af67ceddfda79c3ae49e2fb1d11aa1f" dmcf-pid="tMzjufo9gg" dmcf-ptype="general">이정헌 의원은 “같은 통신사 이용자임에도 교체 시점이 4월 28일 이전이냐 이후냐에 따라, 매장 유형에 따라 보상을 나누는 건 무책임한 처사다. 판매점이든 대리점이든 SK텔레콤이 책임져야 할 고객 ”이라고 강조했다. <br>#SK텔레콤 #대리점 #환급 #유심 #판매점 </p> <p contents-hash="a275b8e77e63df00f9f88267edc1b4951148f1a03baf114f6efa01e2d3a1cd34" dmcf-pid="FRqA74g2No" dmcf-ptype="general">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 해킹 사태] SK텔레콤 위약금 면제시 3년간 최대 7조원 손실 예상 05-08 다음 서울대 유병준 교수 "한국 게임산업, 수출·일자리 모두 잡는 핵심 산업”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