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마존·요기요에서 배운 HR 성공 공식은 이것" 작성일 05-08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R테크 리더스 데이] 원미영 더미 대표 "기술 어떻게 발전하고 나아가는지 이해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O94JrRoy"> <p contents-hash="7f7990d9919e6444a89322934ba70bb692a6ef5f2d49ac3adfefa8d65aa1b96a" dmcf-pid="33I28imeA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span>“글로벌 기업의 78%가 AI를 도입하고, 경영진 83%가 AI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기업 중 AI를 적용한 곳은 1% 미만에 그친다. 새로운 전략이 절실하다. 더 이상 뒤처질 수 없다.”</span></p> <p contents-hash="16a043d5fa9edccfb412f724a69e13ace6e3a435262ce9518122dbe64a021ab9" dmcf-pid="00CV6nsdav" dmcf-ptype="general"><span>원미영 더미 대표는 8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HR테크 리더스 데이’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며 체계적인 조직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 대표는 아마존과 요기요(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에서 HR 담당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마존의 성공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명확한 기준과 일관된 실행에서 출발한다”며 국내 기업도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했다.</span></p> <p contents-hash="667392eb555ddd3050986a1028f4be536b157f0c82b209b21f155824d1a98bb2" dmcf-pid="pVZJowGkcS" dmcf-ptype="general">원 대표는 “강의를 하다 보면 ‘기술은 좋은데 우리 조직에는 적용이 어렵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당장 교육을 시행하지 않더라도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이해해야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HR 혁신을 단순한 도입이 아닌 조직에 맞는 ‘설계’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f4a50aae9a0e7c672bf109f541cc28d5039369943d5fb1e7b9bd539a8252b" dmcf-pid="Uf5igrHE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미영 더미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3125110cvvv.jpg" data-org-width="640" dmcf-mid="1Ao109iB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3125110cv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미영 더미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f0bd79d3992dfb3d126cf534a16ef5d4e055ab0d2f629f5c850ce48524ac5b" dmcf-pid="u41namXDah" dmcf-ptype="general"><span>원 대표는 이를 6성급 호텔에 비유하며 “트렌드를 많이 보고,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조직에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5764ec5e563fe7753ef62d2f0f4edc877e222213f6cdd807985509867df4d57e" dmcf-pid="78tLNsZwkC" dmcf-ptype="general">아마존의 HR 방식에 대해서는 “기술보다 기준을 설계하고, 바레이저(Bar-Raiser) 제도로 체용 기준을 표준화한다”고 설명했다. 바레이저란 면접관과 함께 면접 자리에 동석해 기준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독립적인 판단을 한다. 면접관의 평가에 이어 바레이저가 기준의 일관성을 확인한 후 채용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e36c162349e53b5510053d32d25f6ca0ab8bfb0f2c058aee6ae71c3122a46476" dmcf-pid="z6FojO5rNI"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원 대표는 “바레이저는 기준이 되는 사람”이라며 “근속 연수는 짧지만 조직의 인재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e71da8ee163e30235aadfd19132f48f3bcb45570c214445f3bc17592c99355" dmcf-pid="qP3gAI1m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미영 더미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3126426kyav.jpg" data-org-width="640" dmcf-mid="tcpNkhFO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3126426ky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미영 더미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0a53e418948f00f8584fcb3d01602ca9faf1e60973b691ee175e6122ec39e0" dmcf-pid="BQ0acCtsas" dmcf-ptype="general">아마존의 조직 문화에 대해 원 대표는 ‘설문의 회사’라고 평가했다. 매일 아침 아마존 커넥트 시스템을 이용해 직원에게 1개의 질문을 보내고, 분석 결과를 누적해 조직 단위로 분석해 리더가 보고서를 수신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성장의 설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원 대표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51c59b5a3fc952873302129f51ee6c9a03865168e4c31497678afe0c89b251d" dmcf-pid="bxpNkhFONm" dmcf-ptype="general">딜리버리히어로의 방식에 대해 원 대표는 “글로벌은 방향을 제시하고 로컬이 실행 방법을 결정한다”며 “로컬의 부분은 로컬이 더 전략을 알고 있다고 판단해 밀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현지 팀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고, 직원에게 몰입과 실행력을 부여하는 결과가 된다.</p> <p contents-hash="ed97cc6aeb91c5d333790feaa6cc765575acb578675403748b86757bebbd7bfc" dmcf-pid="KMUjEl3Ior" dmcf-ptype="general">또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를 회사의 고객이라 생각해 불합격 통보의 언어와 시점을 개선하는 워크숍을 실시하고, 지원자 만족도 점수를 팀 단위로 공유해 책임감을 강화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를 브랜드의 팬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원 대표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711f1e377aa7d6eb7347846ad04bff8c43fdf576d7f126dec273da018a258d" dmcf-pid="9RuADS0Cjw" dmcf-ptype="general">원 대표는 아마존과 딜리버리히어로에게서 배울 점을 ▲기준을 만들다 ▲상태를 읽다 ▲피드백을 나눈다 ▲경험을 설계한다 ▲팀을 설계한다 등 총 5가지로 정리했다.</p> <p contents-hash="a78d494819f8e4088b18ada73d96e9b1e44b80cd6e8c071e847bb75cf7a1f5bc" dmcf-pid="2e7cwvphjD" dmcf-ptype="general">그는 “아마존의 바레이저처럼 전문 면접 인재를 꾸릴 수 없다면, 회사에서 면접을 가장 잘 보는 사람에게 그 역할을 맡기면 된다”면서 “아마존 커넥트를 사용할 수 없다면 구글 폼으로도 직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아니면 외부 솔루션을 알아봐도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b8c7185d6fcd998ebf845f596c500fabc917c59d1ce39e9ca4d657a1b96cb44" dmcf-pid="VdzkrTUlNE" dmcf-ptype="general">또 “제도를 갖출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보고 설계도를 계속 그려 나가면 된다”며 “이제 성장의 새로운 공식이 필요한 시대가 됐고, 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136637f35df7ac4d9f5f9418a60455db4b4eb9cad8a7501090931e4ad84aa1" dmcf-pid="fJqEmyuSok"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계일주 4’ PD, ‘음악일주’ 침체에 “교훈 있었다” 05-08 다음 [질문에 답하다]운동은 정말로 혈당관리에 도움을 주나요?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