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궤도 떠돌던 옛 소련 우주선, 곧 떨어진다는데… “충돌 심각할 가능성” 작성일 05-08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C0ejSg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fd42350e991a59ac0456eeaa5ba3ed9aacc56876e6f659e986468a1a06b55" dmcf-pid="GOhpdAva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창정-2F 로켓에 실린 유인 우주선 선저우 20호. [AFP = 뉴스 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155110970ohbc.png" data-org-width="700" dmcf-mid="WTpxsW7v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155110970ohb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창정-2F 로켓에 실린 유인 우주선 선저우 20호. [AFP = 뉴스 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808d1926b0a90a594859d53c1d1d1f2a588ad09112a1e46368d2f8dc9540f5" dmcf-pid="HIlUJcTNvm" dmcf-ptype="general"> 우주로 발사된 후 임무에 실패해 궤도를 벗어나지 못한 옛 소련의 우주선이 곧 지구로 추락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b948da25784957a2fd4e8dd36226931764cd12732fe5b363bb3d75beacb17e4d" dmcf-pid="XCSuikyjTr" dmcf-ptype="general">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이번 주 지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우주선이 평범한 우주 쓰레기의 추락이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bcd385dca371c4c30352ebca1262bdce091757dd4f950154fdc8aa314e1a2f8" dmcf-pid="Zhv7nEWAlw" dmcf-ptype="general">곧 지구로 떨어지는 우주선은 옛 소련이 개발한 금성 탐사선 ‘코스모스 482호’로, 50년 넘게 궤도를 돌다 지구로 떨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784bd8856ee8608a17e30c7a520b5c5a25c93d9b1b91194a3aa40809a86bff7" dmcf-pid="5lTzLDYcTD" dmcf-ptype="general">하지만, 코스모스 382의 추락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로켓이나 타 우주쓰레기에서 나타나는 인공 유성우와는 다를 수 있는데 이유는 코스모스 482호가 금성 착륙선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0629c968b14ac29ba197a2bd685e19f37999919c84f4ae38ab68d9f3475f9ca" dmcf-pid="1SyqowGkhE" dmcf-ptype="general">네덜란드 위성 추적자 마르코 랑블룩은 “이 착륙선은 금성 대기권을 통과하는 데 적합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지구 대기권 재진입에도 무사히 살아남고, 충돌 시에도 끄덕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p> <p contents-hash="4d322f2d801296695ab87453ea8b44e1c0e54eabd44b8f08bb0b505b454c3e84" dmcf-pid="tvWBgrHECk" dmcf-ptype="general">그는 “충돌은 심각할 가능성이 높다. 낙하산 전개 시스템이 우주선 발사 53년 후에도,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도 제대로 작동할지는 의문이다”며 “하지만 착륙선이 재돌입에서 살아남을지에 대해서는 재돌입 궤적이 길고 얕을 것이라는 점과 착륙선의 나이 등 불확실한 요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ec48f2637cdf940b15dcf70adb2067eecf08602f59b39039be09d09a4ef781e" dmcf-pid="Fzbnv12XTc" dmcf-ptype="general">코스모스 482는 소련의 유명한 금성 탐사 프로그램 ‘베네라(Venera)’의 탐사선으로 1972년 금성 탐사를 위해 발사됐으나 로켓에 이상이 생기면서 지구 궤도를 벗어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d4c664f55cbb3bd53ea45e624c3bb5b6e60cd94697da3cc254d39da0d2a0310" dmcf-pid="3qKLTtVZvA" dmcf-ptype="general">우주선은 발사 후 네 조각으로 분리됐고 두 개의 작은 파편은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해 떨어졌지만 약 500kg 무게에 달하는 우주선 하강 모듈은 임무 실패 이후 지금까지 지구 궤도를 돌고 있었다.</p> <p contents-hash="b774ebe27227119a4f9af6bec4f75b9d241e9d2cae649c48e6e66f373d42c41a" dmcf-pid="0B9oyFf5Tj" dmcf-ptype="general">랭블룩의 최근 예측에 따르면 이 우주선은 오는 10일 토요일 지구로 귀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추락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은 상당히 높아 오차 범위 20.6시간 정도라고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d200b7d1efe0d8dc86a1611eacc841b3c08af6e528751ccf48a675308347dea" dmcf-pid="pb2gW341TN" dmcf-ptype="general">코스모스 482의 궤도 경사각은 52도로 우주선 재진입은 북위 52도에서 남위 52도 사이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326b6e8fbf0d7cf24a427a92a9a490e9a8c783686adcfbe3022aa70b8622c940" dmcf-pid="UKVaY08tSa" dmcf-ptype="general">현재로서는 예측 시점의 오차 범위가 크기 때문에 그 이상은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지구 면적의 약 70%가 바다가 뒤덮고 있기 때문에 바다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p> <p contents-hash="3e21b485d7cf65f3730b938e72e99647518bb97c753b46e16f9a794e6f880cf6" dmcf-pid="u9fNGp6FCg" dmcf-ptype="general">랭브룩에 따르면, 코스모스 482의 너비는 약 1m 미터, 무게는 약 495kg에 달하며 지구 재진입 중에 분해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시간당 240km의 속도로 지면이나 바다로 충돌할 것으로 예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이트네트웍스, 창사 12주년… 위기를 기회로 바꾼 K-디지털 대표 기업의 도약 05-08 다음 양궁 대표팀, 올해 첫 출전 월드컵서 남녀 나란히 단체전 결승행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