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번 져도 한번 더 작성일 05-08 10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1회전 ○ 박정환 9단 ● 김명훈 9단 총보(1~17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08/0005489146_001_20250508171317655.jpg" alt="" /></span><br><br>박정환은 내년이면 프로 인생 20년째를 맞는다. 열일곱 살이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갔을 때는 이창호, 이세돌이 앞장선 국가대표팀에서 막내로 단체전과 혼성페어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오르고 가장 어린 나이로 9단에 올랐다. 2011년 첫 세계대회였던 후지쓰배 세계대회가 22회로 마지막 대회를 치렀다. 우승 항아리를 든 마지막 주인공 박정환이 첫 세계대회 우승을 알렸다. 이해 GS칼텍스배에서 처음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08/0005489146_002_20250508171317681.jpg" alt="" /></span><br><br>2013년부터 이세돌 위에 한국 1위는 박정환이 차지했다. 2018년 10월까지 이어졌다. 5년에 딱 한 달이 빠지는 세월 동안 박정환 시대였다. 세계대회 우승은 네 차례로 늘어났다. GS칼텍스배 우승 횟수는 1회에서 멈췄다. 13년이 흐르는 동안 박정환은 두 번째로 결승 무대에 오른 적도 없다. 앞 세대 1인자들은 GS칼텍스배에서 얼마나 빛났던가. 이창호는 다섯 차례, 이세돌은 세 차례 우승했다. 올해도 본선에서 일찍 떨어지는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16강 첫판에서 졌다.<br><br>GS칼텍스배에서 패자조를 처음 만들었다. 한 번 져도 패자조에서 계속 이기면 결승에 오를 수 있다. 한국 2위 박정환이 패자조에서 일어난 순간을 <참고도>에 담았다. 백1~7까지 흑 다섯점을 잡고 지지 않을 형세를 만들었다. (30…19, 144…138, 146…136) 174수 끝, 백 불계승.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소년체전 기간 학생선수 학부모 간담회 05-08 다음 "티셔츠·후드티 … 굿즈 사업으로 선수촌 복지 늘릴 것"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