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3%만 사이버 보안 ‘성숙’…작년보다 후퇴” 작성일 05-08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NjfdwM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026eb09d4958c05ef9c2d0ef3d5d354f1f7f3d4e026a7022ffd679e5dc6c01" dmcf-pid="zgjA4JrR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스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khan/20250508173626640ypcr.jpg" data-org-width="1100" dmcf-mid="uBReufo9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khan/20250508173626640yp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스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60608d2e90cfaed18987fb7f1778dfbeeb93bd2bcaebecf8d62599ca836289" dmcf-pid="qaAc8imeCL"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 중 사이버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성숙’ 단계의 보안 역량을 갖춘 곳이 3%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30bc3992efb69684c982ab917c9365c62a7f987c57d76921225e2526ec5e1690" dmcf-pid="BNck6nsdSn"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한국 등 30개국 기업 리더 대상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2025 사이버 보안 준비 지수 보고서’를 8일 발표했다. 사이버 보안 정도가 성숙 단계로 분류된 한국 기업 비율은 지난해 4%에서 1%포인트 감소한 3%를 기록했다. 전 세계 성숙 단계 기업 비율은 4%였다.</p> <p contents-hash="f5619674b57a15c44701601a6922bc17f16ab15e36e6e51c0faa174d24e51d73" dmcf-pid="bjkEPLOJSi"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초연결성과 인공지능(AI) 발전으로 보안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대비 수준은 여전히 미흡하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5338499d9b3ff594acabb6dc6f1b137fdc34cb6ae6e12b94a5e51a45d0487e" dmcf-pid="KAEDQoIivJ"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83%가 지난 1년간 AI와 관련한 보안 사고를 경험했다. 하지만 AI 기반 위협을 자사 직원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0%에 불과했다. 악의적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정교한 공격을 수행하는 방식에 대해 조직이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응답도 28%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악의적 해커나 국가 차원의 공격자 등 외부 위협이 내부 위협 요소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e5452c957e9f5c5ccaeb61ed7afad41c7d6a4eaa70fc450339fe156e16d9cf1a" dmcf-pid="9cDwxgCnWd"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의 46%는 향후 1~2년 이내에 사이버보안 사고로 인해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예상했다. 국내 기업의 93%가 정보기술(IT) 인프라 고도화를 계획 중이지만, 사이버 보안에 IT 예산의 10% 이상을 배정한 기업은 33%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보다 7% 감소한 수치다. 대부분의 기업이 숙련된 사이버 보안 인력 부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p> <p contents-hash="46468a61591a9d9462eb49e06792c7e598ac7ff791ce6ebac7c5893ff33dceba" dmcf-pid="2kwrMahLve"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AI 기반 보안 솔루션에 대한 투자와 함께 복잡한 보안 인프라 간소화와 직원의 AI 위협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579d908673817418c6cb237097381e22fbfed11237de9e96973dc5740efc3b7" dmcf-pid="VgjA4JrRWR"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번째 내한’ 톰 크루즈 “아직 워밍업… 시리즈 마지막? 30년 역사의 정점” 05-08 다음 기안84, 무리한 일정 독 됐나…"한 달 간 앓아누웠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