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내한’ 톰 크루즈 “아직 워밍업… 시리즈 마지막? 30년 역사의 정점” 작성일 05-0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nLbQA8ok"> <p contents-hash="aa027add435b6aa3898d95d9e4e56773aba93eaac585f87343852bb3f4fd76a5" dmcf-pid="ZuLoKxc6Nc" dmcf-ptype="general">“(영화 ‘7월 4일생’ 성공 직후) 제작사 대표가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을 때, 전 ‘이제 막 워밍업했다’고 답했어요. (지금도) 그런 기분이에요. 전 워밍업 단계이고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앞으로도 적용할 겁니다. 개인적인 목표도, 만들 영화도 많기 때문에 (제 커리어는) ‘네버 엔딩’이라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a628ef4e9fefd77dd5973f09a70d5d3051a8b02fcb108282847e100d95723284" dmcf-pid="57og9MkPNA"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8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 홍보를 위해 진행된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주 7일 일한다. 이게 내 꿈이고 열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7163fca7237aaee9fa363653a5a02c6fc18ae1ca1b310cf4201e01aac3959c" dmcf-pid="1zga2REQ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chosunbiz/20250508173624929otag.jpg" data-org-width="1368" dmcf-mid="HXOIJcTN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chosunbiz/20250508173624929ot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2cfd841d41be823fe27571147c925ab09298562aafb63a7b9601a7ad5e6a03" dmcf-pid="tqaNVeDxNN"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와 배우 사이먼 페그(벤지 역), 헤일리 앳웰(그레이스 역), 폼 클레멘티에프(파리 역), 그렉 타잔 데이비스(테오 드가 역)가 함께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27d0ce6a31408e26c41131cbd138c00d30a5b8acc74e94f678f0779f90f0655" dmcf-pid="FBNjfdwMNa" dmcf-ptype="general">오는 17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임무를 맡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여정을 그린다. 특히 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사상 초유의 무기를 제어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담겼다. 이번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최초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6b60a7df624d94a6a5487459a46b4268973572413e6f36a3ed73b6164ef6b6d" dmcf-pid="3JvTamXDkg" dmcf-ptype="general">올해로 63세인 톰 크루즈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영화 속 고강도 액션을 스턴트맨 없이 직접 소화했다. 2438㎞ 상공에서 시속 225㎞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비행기의 한쪽 날개에 매달리거나 맨몸으로 바다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수중 임무 연기를 이어갔다. 북극해상에 위치한 노르웨이 최북단 스발바르 제도에서 영하 40도의 추위를 이겨내고 로케이션 촬영을 감행했다.</p> <p contents-hash="2f8d7893f48f4bb6d617459f575aa68f6a56c2e398e672b18981349316dca7f1" dmcf-pid="0iTyNsZwAo" dmcf-ptype="general">톰 크루즈는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로서 1996년 ‘미션 임파서블’을 시작으로 약 30년 동안 미국 할리우드 대형 시리즈물을 이끌어 왔다. 그가 여전히 이 시리즈에 액션을 직접 소화하고 열정을 쏟는 이유다.</p> <p contents-hash="dc08d752c5634dcd3249b67405b29add02c900f441dc387ed207b652e521832e" dmcf-pid="pnyWjO5rkL"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번 작품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애초 부제가 2023년작 7편(데드 레코닝 파트1)에 이어 ‘데드 레코닝 파트2’로 예정됐으나, ‘파이널(마지막) 레코닝’으로 변경된 탓이다.</p> <p contents-hash="7544534e00621d6646ec81f926dd8a90b57e14821bd4291a16bdb484a5087815" dmcf-pid="ULWYAI1mj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톰 크루즈는 “(이번 작품은)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30년의 정점을 찍은 작품”이라면서도 “관객들이 극장에서 즐기길 바랄 뿐, 그 이상의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매 편마다) 스턴트뿐 아니라 구조와 캐릭터 등 모든 게 전작을 능가해야 한다는 목표로 작업해 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47fb32fdf38892cebab90cd0e7832d42497f831efa9f11c3a0763909647b3a9" dmcf-pid="uoYGcCtski" dmcf-ptype="general">특히 톰 크루즈는 신작이 나올 때면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내한이 12번째로 할리우드 스타 중 최다 기록이다. 전편인 미션 임파서블 7 개봉 때인 2023년에도 그는 한국 팬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4b78d16c907781e671b5a00d2d3d79f5966d3d240de16699a1a165d035dbf4c5" dmcf-pid="7gGHkhFOjJ" dmcf-ptype="general">이에 톰 크루즈는 “전 항상 새로운 곳에 가면 관광만 하지 않고 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이려고 한다”며 “한국(방문)도 이런 제 꿈 중 하나였다. 12번 방문한 게 그 증거”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d9a8521515cb2425864d500243bf68786d62b560046fae70c87497bf735a47e" dmcf-pid="zaHXEl3Ijd"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생각을 묻는 말도 나왔다. 톰 크루즈는 “(질문이) 잘 들리지 않는다”며 답을 피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qNXZDS0Coe"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드'에 K드라마 향기가…한일 합작 드라마 열풍 05-08 다음 “한국 기업 3%만 사이버 보안 ‘성숙’…작년보다 후퇴”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