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태현, 44년만 첫 건강검진 "♥박시은, 내 생명의 은인" [종합] 작성일 05-09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W5aAva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bb3902b0601da3ed438b23a4e56bb0c4e893ba82a7087b79ed53a50eef3f0" dmcf-pid="ZNY1NcTN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044509776aavb.jpg" data-org-width="1308" dmcf-mid="G9rhQREQ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044509776aav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6597c5d82ea3a67203ca86684a5d123e904fb0ef662a74f4afbdf548d30f61" dmcf-pid="5jGtjkyjt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권유로 하게 된 첫 건강검진에 암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2626dcd2a99f960ac5bba9cf4524c975a73072d27a3b289af8aaa78553b0c13" dmcf-pid="1AHFAEWAti"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걱정마세요 잘 이겨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1c21606a7586d03e43501052c069d7f0e5ba64c63498464e21dd14d3abb677cf" dmcf-pid="tX4MX12XGJ" dmcf-ptype="general">이날 진태현은 "봄이에요"라며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조금은 무거운 소식일 수 있지만 우리는 알게 된 지 시간이 좀 됐다. 여러분들에게 알리려고 카메라 앞에 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6fd6b07969fe049f6120483e2694794f65c805a12200671ff6d89c6d8b446d" dmcf-pid="FZ8RZtVZ1d"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4월 21일 경에 두 사람이 건강검진을 해서 아주 건강하다. 저는 44년 만에 최초 건강검진을 했다. 세침 검사를 해서 병명이 나왔다. 안타깝게도 갑상선암에 걸렸다. 초기인 것 같은데 대신 검사 결과 100% 암 종양이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른 데로 전이되기 전에 빨리 수술해야 되는 상황이다. 여러분께 무겁지만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dc9550798f1934e3509c225b8fa6427d2ef43941b7a57d090e9cf19f738e639" dmcf-pid="356e5Ff55e"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사람들이 '너 이제 마라톤 어떻게 할 거니', '너 이제 박시은 어떻게 사랑할 거니' 말씀들 해주시는데 일단 다행인 건 수술하고 관리하면 좋아진다고 하셨다. 바로 수술 결정했고 병원도 잡아놨다. 이게 바로 하면 좋은데 병원이랑 저희 스케줄이 있다. 진짜 제일 좋은 날짜 즈음에 수술할 거다. JTBC '이혼 숙려 캠프'에도 방해하지 않게 잘 회복해서 복귀할 거다. (서)장훈이 형이 너무 걱정한다. 저를 맨날 혼낸다. 엄청 츤데레다. 제로슈거 젤리를 맛있다고 가져다 주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a5d6fa90da86e07a136a1be52776882a79b58376cda71912848d29d94ab06009" dmcf-pid="01Pd1341HR"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항상 그렇다. 태은이가 하늘나라에 갔을 때도 그렇고 인생 44년 살아오면서 무너지는 순간이 많았다. 하지만 무너져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게 착한 암이다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 또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전이되면 큰일난다"고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503c5c122eaf1682aa993b802896d9b8f5027868640e14d4b52d0f59628752" dmcf-pid="ptQJt08t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044511204xgpy.jpg" data-org-width="550" dmcf-mid="H2tuwsZw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044511204xgp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3392b68c5d702bcde827260725917f1c61076ebb8c3a7145a2623c99b3f3fd" dmcf-pid="UFxiFp6FZ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시은씨가 진짜 생명의 은인이다. 이 건강검진을 안 하려고 했는데 제가 혼나는 방에 들어가서 멱살을 잡으면서 이야기하더라. '너 이번에 건강검진 안 하면 내가 짐을 쌀 테니 나가라'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박시은 없으면 못 살지 않나. 66년에 하려고 했는데 44년 만에 결혼 10주년 만에 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cc2b4d9caea90fdfd67087ce30af8a485499fa73cd5a88c8d4dc7ff77383bb2" dmcf-pid="u3Mn3UP35Q" dmcf-ptype="general">이에 박시은은 "제가 사실 조르고 설득했다. 우리가 이제 몸을 한번 훑어보고 갈 때라고 해서 정말 제 꼬임에 넘어가서 건강검진을 하게 된 건데 너무 잘한 거 같다"고 안도했다.</p> <p contents-hash="3e89d938df16be8e4401627536cf8aca5b6eab366be8e4b38b6bf6220c922c4b" dmcf-pid="70RL0uQ0GP"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많이 놀라셨을 텐데 사실 저는 좌절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스타일이라 잘 수술하고 관리하려고 한다. 사실 머릿속에는 빨리 나아서 방송도 더 즐겁게 하고 싶다. 또 여러분이 미친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반기에 마라톤 나가고 싶다. 날 좋으면 자전거 타고 싶은 생각 뿐이다"고 털어놨다. 박시은은 "대단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p> <p contents-hash="9adfb7cd921c5cc12539c63cc57927f3f70405719e5aef901f751c48ec1905df" dmcf-pid="zW96WHBWX6" dmcf-ptype="general">박시은은 "그래도 충격은 충격이지 않았냐"고 물었다. 진태현은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이 있다. 근데 지금도 잘 모르겠다"며 "사실 이게 증상이 없는데 약간 2년 전부터 피로감이 빨리 왔다. 원래 안 그랬는데 빨리 지치는 거 같았다. 제가 운동을 진짜 많이 했다. 제가 찾아보니까 운동을 해서 버틴 거더라. 진짜로 건강검진보다 중요한 건 매일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36b17d40545324dd8ef7dfab5f1d5238fc89f0181a5c18de8c16233deac3c81" dmcf-pid="qY2PYXbYX8" dmcf-ptype="general">이어 "다행히 수술하고 관리하면 낫는 암이라고 했다. 수술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일단 회복이 가장 빠른 걸 선택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고 응원해 달라. '이혼숙려캠프'를 많이 봐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3863f03208c116dfc387251203af2ee04003d44c86c58db14b330400abc63f74" dmcf-pid="BGVQGZKGG4" dmcf-ptype="general">박시은은 "(진태현이) 하루 정도는 얼굴이 하얘질 정도로 놀라긴 했다"며 "암환자인 진태현씨가 잘 회복하고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미소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f0e3557445547a957e423cdc0419e65f742db97c7718200e45708123a26a1012" dmcf-pid="bHfxH59H5f" dmcf-ptype="general">사진 = 박시은 진태현</p> <p contents-hash="550515e410833632dd75447759d8862eb59649ad216519e390121cd6f0e9e4dd" dmcf-pid="KX4MX12XGV"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돌싱' 22기 정숙 "10기 상철과 마지막 청첩장, 변호사 그만 안 둔다" [종합] 05-09 다음 싸이커스(xikers), 美 뉴욕 단독 콘서트 성료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