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AI가 대체할 수 없는 플랫폼 생태계 만들 것” 작성일 05-09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60vzBe7Yq"> <div contents-hash="9ee4fa46a88c5d6ee063c566872c858a0d79184f438269479fd316e8c6d03d53" dmcf-pid="1PpTqbdztz" dmcf-ptype="general"> “생성형 AI로 인한 검색 사업 악영향 없어” <br>“AI 브리핑 적용 비율 연내 두 자릿수 확대” <br>“네이버플러스 스토어 AI 기능 고도화”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b51d944f9a9f1241680f77dc5be07e21f6cbcc3ccf8454c4b21357e1be0202" dmcf-pid="tQUyBKJq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d/20250509101102386bhuf.jpg" data-org-width="640" dmcf-mid="X85I0UP3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d/20250509101102386bh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9e24d970c07704e6e233940a739eac60e60a4d047b72cb8f90d2e111634740" dmcf-pid="FxuWb9iB5u"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검색, 콘텐츠, 쇼핑 등을 포괄하는 자사만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서비스가 진화하며 검색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선을 그으면서도, 네이버 역시 이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도록 진화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56ab5fbd8c884f0e2f8a49d80fd872ff475a975b54c769b18320cb0eaad034" dmcf-pid="3M7YK2nb1U" dmcf-ptype="general">9일 최수연 대표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검색 시장이 AI서비스로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내부 데이터상 네이버 검색은 생성형 AI로 인한 악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0dcb220459ea8c6d047f67544e4a4964eff7d547a23099e15283d8657fe38b" dmcf-pid="0rdKoahLGp" dmcf-ptype="general">이어 “네이버는 정답형 검색이 아닌 쇼핑, 맛집 등 탐색형 사용자생성콘텐츠(UGC)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고, 정답이 없는 검색은 오히려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AI의 영향력은 비상업적이고 정답형 검색의 비중이 높은 경쟁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9e3a3b485818cddd9c69b79ac0b4039943dc3c66a8df0a490ce03fc258cc2c" dmcf-pid="pmJ9gNloZ0" dmcf-ptype="general">다만, “AI 검색이 활용도가 다양해지고 쇼핑, 플레이스로 연결되는 흐름을 인지하고 있다”며 “AI 검색의 진화로 정보 소비 행태가 다변화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개인화된 관심과 맥락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고 쇼핑, 플레이스 등의 서비스와도 잘 연결되도록 경험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165bb7fb8ac36a582326ac2594e1b3cac06799df4b3175f48701d3b14add5d" dmcf-pid="Usi2ajSg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d/20250509101102617jumv.png" data-org-width="295" dmcf-mid="ZtXsF08t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d/20250509101102617jum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24160a574b4fb846b8e3a7084460b51d5f11b60afeca73fb09213dd45028d6" dmcf-pid="uOnVNAva1F"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변화하는 AI 시대에서도 네이버만이 보유하고 있는 검색, 콘텐츠, 발견, 탐색, 쇼핑, 플레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생태계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9079ec8f174194ee8512d4a386a8c62ae32c38709d0fd11ba6565d5cfda46e3" dmcf-pid="7ILfjcTNXt"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AI 검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3월 도입한 ‘AI 브리핑’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늘어나는 AI 검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기 쉽게 요약해 제공하고자 지난 3월 정답형 검색 질의 중 1%에 AI 브리핑을 적용하기 시작했다”며 연내 두 자릿수까지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cbed883020732122fc02a693b095f5827628dea8114f53765c1d3b07d0c1cad" dmcf-pid="zCo4Akyj11" dmcf-ptype="general">1분기 출시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에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 대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리텐션(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AI 쇼핑 가이드 등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추가로 신선식품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컬리와 제휴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품질의 상품을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792bd322b0e63547e763c5fe8cd18fe886107681208edc32f4e9b72baa436d" dmcf-pid="qhg8cEWAt5" dmcf-ptype="general">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2분기 매출과 수주 사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한수원에 이어 한국은행과 하이퍼클로바X를 탑재한 유료 클라우드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다”며 “금융 특화 AI 사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햇고, 모두 2분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분기에는 구독형 GPU 서비스(GPUaaS)의 첫 사례이자 의미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레퍼런스를 쌓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a63958685968e7ca580e2f54de65cc0f4c4d55099c59b2c5f17c725ce21ca8" dmcf-pid="Bla6kDYctZ" dmcf-ptype="general">한편,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조786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053억원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시 만날, 조국', 아내 정경심 심경 밝힌다…'검찰 탄압' 고통 회고 05-09 다음 KIA 황동하, 교통사고 당해 '장기 이탈' 불가피..투수진 '비상'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