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발차기' 경일대, 전국대학태권도대회서 금메달 6개 쾌거 작성일 05-09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 체급 고른 입상<br>김소원 선수, 세계대회 이어 또 한 번의 금메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09/0000946726_002_20250509102110694.jpg" alt="" /><em class="img_desc">경일대 선수들이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대거 입상한 모습. 경일대 제공</em></span></div><br><br>경일대 태권도학과가 전국을 무대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태권도학과가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9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5월 2일부터 9일까지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렸으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br><br>경일대는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1조에 출전한 김소원(3학년) 선수는 -57㎏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달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에 이은 또 한 번의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br><br>2조에서는 하승준(2학년, -80㎏), 이영채(2학년, -53㎏), 김나영(4학년, -67㎏)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민서(1학년, -57㎏) 선수는 은메달, 이동준(1학년, -87㎏)과 최서윤(2학년, -62㎏) 선수는 동메달을 따냈다.<br><br>3조와 4조에서도 신입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김효진(1학년, -49㎏)과 임재민(1학년, -68㎏)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거머쥐며 눈길을 끌었다.<br><br>경일대 태권도학과는 2022년 개설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김소원 선수의 세계대회 국가대표 선발은 대학 설립 3년 차의 성과로서는 이례적인 성취라는 평가다.<br><br>김성엽 경일대 태권도부 감독은 "선수들이 땀 흘려 준비한 실력을 제대로 보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09/0000946726_001_20250509102110644.jpg" alt="" /><em class="img_desc">경일대 선수들이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대거 입상한 모습. 경일대 제공</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2020년생 52% 평생 폭염 겪을 수도 05-09 다음 창단 4개월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충북도민체전서 7개 메달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