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오름세 작성일 05-12 5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신민준 9단 ● 김진휘 7단 초점2(9~19)</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12/0005491021_001_20250512175521811.jpg" alt="" /></span><br><br>김진휘는 프로 통산 312승을 거뒀다. 12년 동안 승률은 58%를 넘는다. 1996년에 태어나 2013년 초단을 달았다. 청소년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적이 한 번 있다. 2024년 7단에 오른 뒤로 세계 대회 본선에서 뛰었다. LG배와 응씨배에서 16강에 올랐다. 그러니까 딱 1년을 거슬러 간 한국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한국 10강에 든 적이 한 번도 없는 가운데 가장 높이 올랐다. 2025년엔 출발하자마자 7연승을 달렸다. 그 속에 GS칼텍스배 예선을 뚫은 4승이 들어 있다. 4월에 2승을 올려 5월 순위에서 26점이 올라 지난달과 똑같이 15위를 지켰다. 14승5패에 승률 73%로 오름세가 뚜렷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12/0005491021_002_20250512175521837.jpg" alt="" /></span><br><br>신민준은 13승11패에 승률 54%. 아직까지는 GS칼텍스배 디펜딩챔피언과 한국 5위라는 높이와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br><br>흑9로 다가왔는데도 백◎를 움직이지 않았다. 백◎는 한 수로 잡힐 돌이 아니라는 말이다. 10에 붙인 백이 18까지 자리를 잡았다. 흑도 쉬운 수를 써서 오른쪽을 지켰다. <참고 1도>에서는 백10에 미는 자세가 힘차다. <참고 2도>라면 백이 귀를 차지해 좋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제45차 OCA 총회 참석...'국제 스포츠 교류 협력 강화' 05-12 다음 'ITF 창원 국제여자테니스 투어' 18일까지 열전 스매싱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