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김두한 테러 배후에 권력가 있었다"..사망일 우연에 '경악'(셀럽병사) 작성일 05-13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n8d4mep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2f2ef01eb745265bd4161a1b772b0cde2a656c583fe595b8ccc5010d955254" dmcf-pid="3woPi6OJ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122736394nqso.jpg" data-org-width="700" dmcf-mid="XMzKPbc6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122736394nqs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64e9226cbe8382a39afabbe2fb4762d9a10c77a13ef08ef906e861e0232741" dmcf-pid="0rgQnPIi3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두한의 사망에 관한 미스터리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73f2b2a2ca8eb69d43269b48afe0c2e5b6055d10828d47c229cd029cdc446e45" dmcf-pid="pmaxLQCnzw"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될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1950년대 종로 바닥을 휘어잡던 주먹꾼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거물 법조인과 그 당시 이승만 대통령 라인으로 여겨진 여당 후보까지 이긴 놀라운 사연이 밝혀진다. 주인공은 바로 김두한이며, 그는 단 500표의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 그가 민심을 휘어잡아 당선된 비결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f0b11f7b7c5ecccbd4b1e03a1026d312eee5f27f95175ab78a93c7cde9df5760" dmcf-pid="UsNMoxhLzD" dmcf-ptype="general">한편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두한이 의원실에서 휴식 중이던 때, 괴한 30인이 그를 찾아와 총을 겨눈다. 자료 영상의 실제 김두한 증언에는 "담배 피우다 보니까, 이정재 동지 등 여러 동지가 칼과 총을 가지고 왔다. 세계 역사상 과거 자기 부하들이 커서 오야붕에게 칼을 들이대면 (다른 나라라면) 바로 죽인다. 능지처참을 한다"며 분노의 일갈을 날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장도연은 "(영상 속 언급된) 이정재는 원래 김두한의 부하였다. 심지어 먼저 알아보고 밀어준 것도 김두한이다. 왜 형님에게 이런 짓을 했을까"라며 의문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533f0c3ce2d47dd4d84cfdd0cab38979daadfeae2d1b482f0a0dba3d0cabb6b9" dmcf-pid="uOjRgMlouE" dmcf-ptype="general">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역사학자 심용환 작가는 "이정재는 18세부터 씨름을 잘했다고 한다. 천석꾼의 아들이었다"라면서도 "1950년대는 실업률이 어마어마했다. 정치 깡패가 되면 월급이 일반 회사원의 10배였다고 한다"고 유복한 집안의 엘리트였던 이정재가 정치 깡패가 된 이유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b046dbe2ec7605bc8addea3a20939ef164695af42a3407c0c7f9644601344" dmcf-pid="7TroELGk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122736584whvd.jpg" data-org-width="700" dmcf-mid="ZhEiAJyj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122736584whv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ad319f69d9dbdd5fc9211847c17234825860dd731264d8809e77b56a6204f2" dmcf-pid="zymgDoHE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122736799tnrn.jpg" data-org-width="700" dmcf-mid="5umgDoHE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122736799tnr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87e7177139ce86e6de9ec594ead676898918eb9a464789116527cb70ed036b" dmcf-pid="qWsawgXD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122736978kyne.jpg" data-org-width="700" dmcf-mid="1620b3iB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122736978ky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2814751831d231a5c80018aea69f12dc8a46990123119b738727e560a98766" dmcf-pid="BYONraZw0j" dmcf-ptype="general"> 그러나 김두한은 정치 생활 도중 수하였던 이정재 외에도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 이정재가 사망한 10년 뒤 어느 날, 또 다른 괴한에게도 뒤통수를 가격당한 김두한은 범인의 정체를 캐지 말고 "가만 있으라"고 만류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이찬원은 "굳이 캐보지 않아도 뒤에 누가 있는지 알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무렵 소문이 파다했다. 김두한을 테러한 배후에는 권력가가 있다고"라며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e2d05354afa08b723de43d8893a94e1e3ff72258ee3f7e9bcc400750d71c16e" dmcf-pid="bGIjmN5r3N" dmcf-ptype="general">'닥터 MC' 이낙준이 "진짜 중앙정보부냐"며 의심하는 가운데, 김두한의 사망일 수상한 우연이 겹쳐진다. 심상치 않은 날 사망한 김두한에 대해 장도연은 "시나리오라면 사망 날까지 완벽한 서사"라며 격변의 시대에 협객의 낭만을 가진 남자, 김두한의 생애를 돌아봤다. <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무감 갖고 준비"…넷플릭스 사극 '탄금', 고증 어떨까 [뒷얘기] 05-13 다음 이해인·유영 징계 취소‥내년 올림픽 출전도 가능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