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지훈련서 음주' 이해인·유영, 징계 취소됐다 "스케이팅으로 보답할게요"... 연맹 "법원 판단 고려" 작성일 05-13 112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13/0003328304_001_20250513124210825.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스케이팅 이해인. /사진=뉴시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13/0003328304_002_20250513124210855.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스케이팅 유영. /사진=뉴시스</em></span>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20·고려대)과 유영(21·경희대)에게 내려졌던 중징계가 취소됐다.<br><br>빙상연맹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두 선수와 본안 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했다. 가처분 결정을 내린 법원의 판단을 고려한 것이다"라고 전했다.<br><br>법무법인 서온 김가람 변호사도 이날 이해인과 유영이 빙상연맹으로부터 받은 자격정지 징계에 대해 제기한 본안 소송이 조정으로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br>두 선수는 지난해 5월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피겨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도중 선수단 숙소에서 음주를 한 사실이 발각돼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br><br>빙상연맹의 조사 과정에서 두 선수의 음주 외에도 불미스러운 일이 확인됐다며, 연맹은 이해인에게 3년 자격정지, 유영에게 1년 자격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13/0003328304_003_20250513124210878.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사진=뉴시스</em></span>이후 두 선수는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동부지법은 지난해 11월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두 선수는 일시적으로 선수 자격을 회복했다.<br><br>빙상연맹은 법원의 가처분 인용과 별개로 본안 소송을 이어갔지만, 최근 이수경 신임 회장 취임 후 사안을 원만하게 해결하기로 결정, 조정을 통해 징계를 무효화했다. 향후 관련 사안에 대해 다시 징계를 내리더라도 자격 정지 4개월 이하 처분을 하기로 결정했다.<br><br>이로써 이미 4개월 이상 선수 활동을 하지 못했던 이해인과 유영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도 가능하다. 올림픽에 나갈 국가대표 선발전은 올해 말 열린다.<br><br>이해인은 소속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긴 시간 동안 함께 걱정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일로 더 단단해졌고, 다시 얼음 위에서 제 진심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스케이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13/0003328304_004_20250513124210900.jpg" alt="" /><em class="img_desc">유영.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현장] "나 결혼식 갈건데 이 옷 어때?" 갤럭시 S25 엣지 실시간 AI 답변은 05-13 다음 빙상연맹, 이해인·유영 징계 취소…밀라노 도전 가능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