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와 연인 사이…‘탄금’ 이재욱·조보아, 미스터리 K멜로도 통할까 [종합] 작성일 05-13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jtELGk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55a674f7ee9f59ab596ae04f07ba3512ffe789ed71063c881942fc357fd8bc" dmcf-pid="HQAFDoHE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보아, 이재욱이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ilgansports/20250513124801279monj.jpg" data-org-width="800" dmcf-mid="WDmzCk3I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ilgansports/20250513124801279mo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보아, 이재욱이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1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48b42af227e06ff70ecd939a0faa097b4c01619d9b20c5a26fc452612deb10" dmcf-pid="XfoXjdTNDi" dmcf-ptype="general"> 이재욱, 조보아가 미스터리와 멜로, 남매와 연인을 오가는 독특한 사랑 이야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br> <br>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홍선 감독과 배우 이재욱, 조보아 등이 참석했다. <br> <br>‘탄금’은 장다혜 작가의 장편 소설 ‘탄금: 금을 삼키다’를 영상화한 작품으로,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재욱)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온 뒤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는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풀었다. <br> <br>이날 김홍선 감독은 “소설책을 먼저 봤는데 단숨에 읽었다. 우리가 ‘운명’이란 말을 하지 않느냐.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자기 운명을 한 명도 따라가지 않는다. 그런 강력한 스토리에 끌렸다”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br> <br>이어 “우리 작품의 가장 큰 주제 의식이 그리움이다. 그리움이 사무치면 원망, 원한이 되기도 사랑이 되기도 한다. 복합적 감정이 생기는 것”이라며 “‘탄금’에는 그런 감정이 많다. 이것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 미스터리, 사극, 액션을 배치하려고 했다”고 연출 주안점을 짚었다. <br> <br>김 감독의 말대로 ‘탄금’은 이재욱, 조보아, 정가람, 엄지원, 박병은, 김재욱 등 각 캐릭터의 다채로운 감정이 얽히고설키면서 동력을 얻는다. 특히 인상적인 건 남매에서 연인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홍랑 역의 이재욱과 재이 역의 조보아의 관계 변화다. <br> <br>이재욱은 “홍랑은 억압된 환경 속 동정을 느끼고 연민을 느낀다. 그리고 제 시선 끝에는 언제나 재이가 있었다”며 “감독님께서 그런 부분을 섬세하게 그려주셨다. 더 드러내지도 덜 보여주지도 않게 섬세하게 잘 만져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ec7defcee874633853b0637f58e37e5fccd7c1483ed985771293fadac1e84" dmcf-pid="Z4gZAJyj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보아가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ilgansports/20250513124801590vumo.jpg" data-org-width="800" dmcf-mid="Ycl2yszT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ilgansports/20250513124801590vu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보아가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1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ceab3ebad10731066eca1d65de7ea652c6e283b9ee24f79fe68ff60a4fb736" dmcf-pid="58a5ciWAOd" dmcf-ptype="general"> “대본, 대사, 신에 충실했다”는 조보아는 “어린 시절 홍랑과 12년 후 홍랑을 대하는 감정이 철저히 분리돼야 했다. 거기에 중점을 뒀다”며 “재회 후 처음에는 의심해서 경계하다가 어느 순간 동병상련을 느낀다. 이런 변화는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br> <br>서로의 연기와 현장 태도를 놓고는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재욱은 조보아에 대해 “현장에 진심인 사람이자 자기 일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동시에 날카롭고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파트너였다. ‘보’며들었다”고 극찬했다. <br> <br>조보아 역시 “이재욱의 현장 애티튜드도 너무 멋있었다. 연기, 작품, 캐릭터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다. 또 욕심도 많고 열정적이었다”며 “오히려 제가 존경하고 배우면서 촬영했다”고 화답했다. <br> <br>이재욱이 소화한 난도 높은 액션과 의상을 포함한 미술도 ‘탄금’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이재욱은 “이전의 액션들과는 조금 달랐다. 무술 감독이 짜준 시퀀스가 스타일리쉬했다. 난도 높은 액션이 많아서 연습도 많이 했다”고 떠올렸다. <br> <br>이어 “한복은 디테일이 엄청났다. 흰색을 많이 입었는데 흰색이 이렇게 다양한지, 한복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 감독은 “전 세계에 공개되는 작품이니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데 의무감을 가졌다. 최대한 고증했고 패션을 떠나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다”고 부연했다. <br> <br>끝으로 조보아는 “‘탄금’은 오랜 시간 촬영을 진행한 작품이다. 그만큼 긴장도 설렘도 걱정도 크다”며 “모든 캐릭터가 깊은 서사를 갖고 있다. 그걸 따라가면서 시청한다면 더 즐거울 것”이라고 귀띔했다. <br> <br>이재욱은 “다채로운 아름다움이 있는 작품이다. 모두가 고생해서 찍은 만큼 아름답고 예쁘게 나온 거 같다”고 자신하며 “190개국에 공개된다니까 엄청나게 부담되지만 잘됐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바람을 덧붙였다. <br> <br>한편 ‘탄금’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 미술관에서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 05-13 다음 방시혁, 김범수 'SM 시세조종'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