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선수촌 새벽훈련 자율로…휴일 외출·외박도 허용 작성일 05-13 104 목록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들이 그간 예외 없이 의무적으로 해왔던 새벽 훈련이 자율로 전환된다.<br><br>또 주말과 공휴일의 외출·외박이 원칙적으로 적용되며, 학위 취득이나 외래 진료 등 사유가 있을 때에는 외출자 귀촌 시간 제한에도 예외를 두기로 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강화훈련 운영 지침'을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br><br>지난 1월 14일 대한체육회 수장으로 선출된 유승민 회장이 종목·선수별 특성에 맞게 훈련의 자율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한 것의 일환이다.<br><br>체육회는 부상 선수가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부상 진단과 관리 체계도 정비하기로 했다.<br><br>또 강화훈련 계획과 선수 선발 과정에서 지도자 의견 반영을 의무화하고 개인 트레이너의 훈련 참여도 허용됐다.<br><br>김택수 진천선수촌장은 "이번 운영 지침 개정은 선수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도자와 회원종목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율적인 훈련 환경 속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이번주 방미…“엔비디아와 GPU 확보 논의” 05-13 다음 프로당구도 이제 10개 구단 체제…하림 새 시즌 PBA 합류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