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옷 입지마!”…칸 국제영화제, 여배우 ‘독기룩’ 착용 금지 작성일 05-13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ghtwUl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2dd85e3fda923ce1b1e4e3b69302cbb997c20a562c544b87016247724b2c7" dmcf-pid="UdalFruS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벨라 하디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rtsdonga/20250513154551014wzfr.jpg" data-org-width="977" dmcf-mid="0uHbepLK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rtsdonga/20250513154551014wz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벨라 하디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7ab4871b7fc3f1babfe30984ec495ec389167a6441e1bb4543f929db811946" dmcf-pid="uJNS3m7vpl" dmcf-ptype="general">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여배우 등 올해 영화제에 참석하는 모든 셀러브리티에게 노출이 심한 의상, 이른바 ‘독기룩’ 착용을 금지했다. </div> <p contents-hash="5be6c57ffe93c6a270de7561bc1a6ba629502090b0737386cb893006aa0fb99d" dmcf-pid="7Iy7Qtdzzh" dmcf-ptype="general">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측은 13일(현지 시각) 개막 하루 전인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위 유지를 위해 레드카펫을 비롯해 축제장 내 모든 지역에서 노출된 몸(누드)이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영화제 참석자들에게 노출이 심한 의상 착용을 금지시킨 것이다. </p> <p contents-hash="a0ea865663e12ea6302b9890406b7f09cf398d0b57e70f659d4ffa993e6058e1" dmcf-pid="zCWzxFJqpC" dmcf-ptype="general">이뿐만 아니라 칸 국제영화제 측은 행사 참여자들의 편안한 통행 흐름을 방해하고 극장 좌석 착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볼륨이 큰 화려한 의상’, 특히 ‘치맛자락이 지나치게 긴 드레스’의 착용 또한 불허한다 밝히며 “영화제는 이러한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레드카펫 출입을 금지할 의무가 있다”고 못 박았다.</p> <p contents-hash="6feecf34cd636edd40d6e960dc58352822f80dad3799487acf2aab38eb91f09d" dmcf-pid="qhYqM3iBUI" dmcf-ptype="general">칸 국제영화제의 이러한 발표에 대해 미국 CNN, 영국 가디언 등은 2월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 전라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누드 드레스를 입은 비앙카 센소리 등 최근 여러 시상식에서 논란이 된 스타들의 노출 의상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드레스 트랜드를 의식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13d024fd601e66da35a4b8d97d51b1fe1623e07c20fe9b03428e35fd0a8e6dc5" dmcf-pid="BlGBR0nbpO" dmcf-ptype="general">칸 국제영화제는 남성의 턱시도 착용을 ‘필수화’하는 등 영화제 가운데서도 복장 규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지만, 앞서 일부 스타들의 지나친 노출 의상을 입은 채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해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나 주연 배우들보다 더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모델 벨라 하디드가 가슴 부위가 훤히 비치는 살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영화 ‘어프렌티스’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7497d849fe160606b6e4abd7532ca93ca33f503e20e4195699a52debf01daab" dmcf-pid="bSHbepLKFs"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칸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국 장편 영화가 경쟁은 물론 비경쟁 부문에도 단 한 편도 초청되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다만 홍상수 감독이 한국 영화인으로는 역대 여섯 번째로 심사위원단에 합류했다. 배우 김고은, 한소희는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KvXKdUo9zm"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누구나 헤다일 수 있어..악플러들 가다 넘어졌으면 하는 생각 하기도" [인터뷰 종합] 05-13 다음 "몰래 녹음 증거 안돼"…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2심 무죄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