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4번 부러져도 10년 넘게 참았는데…" 폭력 남편과 이혼 '이것' 때문 작성일 05-13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J2nzNf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d48935a7673ecc99a4ece75ec4a57359cebdf6ef7ec4489900a2fcc766966" dmcf-pid="0jiVLqj4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1/20250513161725844cbvh.jpg" data-org-width="1199" dmcf-mid="tE4p65Ru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1/20250513161725844cb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37a9064b138418231b91a2a086b168524f37228557af3e2ad1015550593f21" dmcf-pid="pAnfoBA8X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10년간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이혼한 돌싱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85e35ccfe32f168e45aa34795e29e6017f1fac73f519e540e4d8fa582173a6f" dmcf-pid="UcL4gbc65Q" dmcf-ptype="general">12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5세 16년 차 공인중개사 돌싱 여성이 사연자로 등장했다. 그는 "3년 전 심한 가정폭력으로 이혼했다"며 "주변에서 이제 좋은 사람도 만나보라고 권하는데 새로운 만남이 두렵다"고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4ff398a11769935ae7f22730bd00d9cae4aa662c97c36e59194f0a32c5afa24" dmcf-pid="uko8aKkPGP"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22년을 전남편과 살았다. 8~9년 차까지는 실질적 폭력은 없었다. 술 마시고 기물을 부쉈다. 티브이를 부순다든지 그랬는데 8~9년 차 때부터 안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더니 음주하며 안 좋은 행동들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3d569ff8307a5275947760100beeffc0e74195ed2f91ed0e455fa175d50e9e" dmcf-pid="7Eg6N9EQY6"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의 첫 폭력 행사를 떠올리며 "저도 일하고 애 키우고 힘드니까 집에 들어오라고 전화했을 때였다. 힘들다고 같이 있자고 했다. 그때 아이 재우려고 누워있었는데 안방 문을 열고 들어와서 그때 처음으로 갑자기 때렸다. 다른 사람들과 있는데 왜 자꾸 전화하냐고. 그게 이유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daed308552ff562c41a64833f6116291ff5f8b7d572411608b2b04350a5a39" dmcf-pid="zscRE8sdt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남편이 얼굴을 심하게 때리진 않았는데 갈비뼈가 4번 정도 부러졌다"며 상습적인 폭력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9a86d7dc9d605703631c269601fcf0ccc4526e0fd38a3de84654e6eaaf34c" dmcf-pid="qOkeD6OJ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1/20250513161727393wvsd.jpg" data-org-width="1199" dmcf-mid="FOCNliWA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1/20250513161727393wv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bd54262f423b15623ee16ed919a7dbcfbcdafc3a938d5763f5527e696b1a94" dmcf-pid="BIEdwPIitf"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장훈이 "어떻게 그런 사람과 계속 같이 살았냐"고 하자, 사연자는 "애들 때문에 그랬다. 내가 책임질 사람이고 내 가정이니까 애들도 시집장가보내야 하고 하니까 끝까지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187d98c2dde90c7f583f00bc006820134c2e23f8b10c206b34d93179edcb8a" dmcf-pid="bCDJrQCnYV"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이 "그럼 나머지 10년은 맞고 살았냐"고 묻자, 사연자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이후로 점점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35fcf419972cef4810eb103c699459ab5b21b904fe130423c7697524a8e60d" dmcf-pid="KhwimxhL12"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지 가정에는 아버지가 있어야 하고, 잘 살고 싶으면 더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며 미련했던 과거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adef9701cf1ee9222efe0f54ee329f479d28e60ed767ede648d7a806bcff194d" dmcf-pid="9lrnsMlo19" dmcf-ptype="general">"10년이나 버텼는데 왜 이혼했냐"는 물음에 사연자는 "11세 아들을 때리는 걸 보고 이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8d43f208ef04bdfbe19b0ceee07d10b6634a597fecfbc0e19bb53185fe8c92" dmcf-pid="2SmLORSgHK"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베리즈 팬 커뮤니티 오픈 "팬카페 기록도 이관" 05-13 다음 서현,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더벅머리에 츄리닝 입고 포착 [남주의 첫날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