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시저’ 손호준 “연극, 매체처럼 다시 연기할 수 없어 긴장되면서도 매력적” 작성일 05-13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afi7aV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56604ba7a9c520b6d0d41665aecdaf63c0d5f63ec5879636454c9c9921ed66" dmcf-pid="YnN4nzNf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호준/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161622201rlts.jpg" data-org-width="650" dmcf-mid="yIqWpOqy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161622201rl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호준/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d3faf0e0d8f24c5a7d30f4c869a5e69653bd010ffd190362b8b6f4dabba83a" dmcf-pid="GLj8Lqj4C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116d99305d9daf86db44109774b6f73ab75478dbf3ce252bfed00c00bcb3a592" dmcf-pid="HoA6oBA8SN" dmcf-ptype="general">'킬링 시저' 손호준이 매체 연기와 연극 연기의 매력을 비교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9e578e127169b79025fedc3283db86d0d0d3c5f279f53dc91cb9f7bf86232e85" dmcf-pid="XgcPgbc6Ta" dmcf-ptype="general">5월 13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연극 '킬링 시저'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 정 연출, 오세혁 작가를 필두로 배우 김준원, 손호준(시저 役), 양지원(카시우스/안토니우스 役), 유승호(브루터스 役)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553acf2a962d72bef8951e70dd98d1f5f4bb78679fce43a60be0b293a2d2bd7e" dmcf-pid="ZakQaKkPhg" dmcf-ptype="general">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를 원작으로 재창작한 이 작품은 공화정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자행된 시저 암살이 결국 또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킨다는 정치적 아이러니를 그렸다.</p> <p contents-hash="a0df9d06c473c58e9c578a37501be848fbf0ad175e36e0b7b6968a930d5c175b" dmcf-pid="5NExN9EQSo"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유승호는 매체 연기, 연극 연기를 비교하는 질문에 "전에 연극을 하기도 했지만 한때 '내가 색다른 감정을 보여줄 수 있을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은데'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킬링 시저'를 해보니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들과 재밌는 장면들이 나오는 게 흥미롭고 재밌게 느껴졌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7c8e8a87863e133600ffdf58c42058b78cf62f1a61cfa136cfc8b3c5a75cd16" dmcf-pid="1q2ZqS2XvL"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자, 코러스 배우들이 여전히 대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기가 힘들다거나 어렵다는 것보단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피해가 가지 않게 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e37913f7c94367cebd5b21ab50c602a30e737d85f6009c2252743842cb9d1f3" dmcf-pid="tBV5BvVZhn" dmcf-ptype="general">손호준은 "매체 연기는 다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체에서는) 조금 더 완벽한 감정 상태의 연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 연극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게 많이 긴장되고 더 연습하게 하고, 공부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조금 더 성장하는 것 같다. 연극은 바로 앞에서 관객들과 한 공간에서 호흡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이다. 또한 같은 장면을 많은 배우분들과 한 연습실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과 해석으로 만들어가는 시너지도 참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30930d85f2748aad9861e9bdc5cc368fa3252f8095a16a601767ab8ac757f174" dmcf-pid="Fbf1bTf5Ti" dmcf-ptype="general">한편, '킬링시저'는 오는 7월 20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f707f3a84b7f3597680c50b319edec739e7148851bc51a9b9d5f3b434c497a92" dmcf-pid="3K4tKy41S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098F9W8t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현경 “‘주차금지’ 감독, ‘굳이’ 내 얼굴에 흙칠하겠다고” [SS현장] 05-13 다음 황정음, 가정사 밝혔다…"이혼한 父 실명 위기, 녹내장 말기 진단" ('솔로라서')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