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처럼' 프로당구, 출범 6년 만에 10구단…하림, 전격 합류 작성일 05-13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13/0004023745_001_20250513162514763.jpg" alt="" /></span><br>프로당구(PBA)가 프로야구 KBO 리그, 프로농구 KBL처럼 10구단 체제를 완성했다. 2019년 출범 이후 6년 만이다.<br><br>PBA는 13일 "종합식품기업 하림지주(이하 하림)가 2025-2026시즌부터 PBA 팀 리그 10번째 팀을 창단하고, 개인 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림은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5-2026'에 합류할 예정이다.<br><br>하림의 합류로 PBA는 10개 구단 체제로 투어와 팀 리그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반을 닦았다. 팀 리그는 지난 시즌 9개 구단으로 운영돼 정규 리그 때 1개팀이 휴식을 취해야 했다. 하림은 이와 함께 2025-2026시즌부터 PBA 개인 투어의 1개 대회 메인 스폰서도 맡는다.<br><br>1978년 전북 익산시를 기반으로 창립된 하림은 축산과 사료, 해운, 유통, 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한 종합 식품 그룹이다.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의 대세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세워 라면 사업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13/0004023745_002_20250513162514799.jpg" alt="" /><em class="img_desc">10구단으로 창단하는 하림 선수단. PBA</em></span><br><br>하림은 창단팀 우선 지명 원칙에 따라 14일 팀 리그 드래프트에 앞서 자원을 먼저 확보했다. PBA 도전을 선언한 김준태(30·한국 아마추어 랭킹 4위)와 박정현(21·국내 여자 아마추어 랭킹 2위)을 비롯해 역대 최연소 PBA 남자부 우승자 김영원(17)과 여자부 챔피언 출신 김상아(37) 등이다.<br><br>외국인 선수로는 쩐득민(43)과 응우옌프엉린(31) 베트남 듀오를 지명했다. 6명 외에 하림은 14일 드래프트에서 추가로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빙상연맹, 이해인·유영 징계 취소…밀라노 올림픽행 가능성 열렸다 05-13 다음 '6년 배우고 프로 무대 접수' 서정민, 美 우상까지 잡고 역대 최고 1억 상금까지[프로볼링]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