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끝내 탄식…"살아있는 동안 아버지로 너무 큰 고통 당했는데" (스모킹 건) 작성일 05-13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dKvLGk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788774856907351eeae620409239fb46f2cb7bfb25f88d5529d1eedd5be08" dmcf-pid="ujJ9ToHE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165548939tqqn.jpg" data-org-width="650" dmcf-mid="3VcMtwUl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165548939tqq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3af2178e2e656c03d2802264601b31616c5892abdc647c5fd6aad00d21743b" dmcf-pid="7Ai2ygXDTz"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스모킹 건’이 사도세자의 죽음을 되돌아본다.</p> <p contents-hash="7ce830463b4ca773c4d6ad994b907de521633d6b8d1a594d8f446947c13949af" dmcf-pid="zcnVWaZwS7" dmcf-ptype="general">1762년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어느 집 마당 한가운데에 놓인 나무상자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열 수 없도록 단단히 박아 놓은 못과 꽁꽁 싸맨 밧줄. 그 속에서 남자는 서서히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인데, 이 남성은 조선의 21대 왕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 전무후무한 방식으로 기막힌 죽음을 맞은 건, 사도세자가 5년간 100여 명이나 살해하는가 하면 심지어 아버지 영조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인데, 그는 왜 그랬을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9c66f6eff812d1f90c456057e86ba1aa6d9d81a1098367ab04385b1f27b91" dmcf-pid="qkLfYN5r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165549170spvf.jpg" data-org-width="650" dmcf-mid="0vTkVGP3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165549170sp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7018285656f7c3685d86c18bbbc37b19df9df36f764a5f7a0f3db84bcd224e" dmcf-pid="BEo4Gj1mlU"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영특해 아버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사도세자.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괴이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6명을 살인하는가 하면, 밤낮으로 기생과 여승을 불러 음란한 일을 벌이기까지 하는데. 가장 이상한 건 옷을 입지 못했던 것. 옷이 마음에 안 든다며 옷을 가져온 하인을 바로 살해할 정도. 김창윤 울산의대 정신건강의학과 명예교수는 이 모든 것이 사도세자의 '양극성 장애(조울증)' 때문이라 진단했다. 이러한 성향이 아버지 영조의 지나친 교육과 기대로 더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나게 됐다는데.</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3fb9109a401a2479ec90dfcf7c6c7c809ec0f85b16603890a99b7e75914f51" dmcf-pid="bDg8HAts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165549360vsza.jpg" data-org-width="650" dmcf-mid="pEQ7Ieva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165549360vs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057888a3bdabf972fb1742f2982378100ef261bec805d754a6d2793f60a77c" dmcf-pid="KGhNbTf5h0" dmcf-ptype="general">안현모는 "살아있는 동안 아버지로 인해 너무 큰 고통을 당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의지할 곳 하나 없었다"며 탄식했다. 또한 이지혜는 "영조가 아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어릴 적부터 지나친 학습을 강요하는 모습이 오늘날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며 ”사도세자에게 필요했던 건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과 다정한 말 한마디였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38b1521f9f852f9ea3ffefd4e1e309965d896cd895361d062c46200d740ba3c2" dmcf-pid="9HljKy41h3" dmcf-ptype="general">아버지를 죽이려다 조선 역사상 가장 엽기적인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의 사연 ‘내 마무리를 하고 오겠소-아버지는 왜 아들을 죽였나’는 13일 밤 9시 45분 KBS2 ‘스모킹 건’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0만원 노쇼…이수근 측 "매니저 사칭 법적대응" 05-13 다음 '오늘N' 한우 불고기ㆍ편의점 도시락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