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학생선수권 18세부 우승 작성일 05-13 103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13/0000010932_001_2025051319360819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18세부 단식 우승자 정연수(사진/황서진 기자)</em></span><br><br></div>[양구=황서진 객원기자] 국내 남자주니어 4위 정연수(제이원TA,GCM)가 학생선수권 18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6세부는 김태우(ATA), 14세부는 김건호(천안계광중)가 차지했다.<br><br>13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1번시드 정연수는 2번시드 황주찬(서인천고)에게 경기시작 49분 만에 6-0 6-0으로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정연수는 “결승전까지 여섯 번의 경기를 했는데 그중 절반은 첫 세트에 지다가 뒤집었다. 결승전만큼은 정말 제대로 하고 싶었다. 오늘 (황)주찬이와의 경기는 상대가 포핸드가 좋은 선수라 백을 집중 공격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말했다. <br><br>정연수는 이어 “주니어 마지막 학생선수권에서 목표를 달성해서 기쁘다. GCM 선생님들과 제이원TA 이영광 선생님, 안재성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후원해 주시는 바볼랏 김윤기 팀장님께 특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잊지 않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13/0000010932_002_20250513193608236.jpg" alt="" /></span><br><사진> 16세부 단식 우승자 김태우와 이지희 코치<br><br>16세부는 2번시드 김태우(ATA)가 1번시드 김시윤(울산제일중)에게 4-6 6-2 6-2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2시간 10분.<br>첫 세트를 넘겨준 김태우는 2세트부터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김태우의 다양한 플레이와 탄탄한 수비력에 김시윤이 실수가 나오기 시작했고 3세트 1-2에서 집중력이 더 올라온 김태우가 연달아 다섯 게임을 추가해 6-2로 마무리 짓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br><br>김태우(ATA)는 “지난 겨울 어깨부상으로 한동안 고생을 했다. 컨디션을 되찾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뛰었는데 우승을 해서 기쁘다. 오늘 공격적으로 최대한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김태우를 지도하는 이지희 코치(ATA)는 “첫 세트 초반에 멘탈이 흔들렸던 것 같다. 그래도 길게 늘어지지 않고 2세트부터 빠른 템포로 자신의 플레이를 했고 파이널세트 초반 0-1에서 시작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일관성 있게 페이스를 유지했던 부분이 잘 된 것 같다”고 칭찬했다. <br>빠른 발과 뛰어난 운동신경을 소유한 김태우는 다음 주 괌에서 열리는 ITF J60대회에 참가한 이후 6월에 열리는 협회장배대회부터는 다시 18세부로 뛸 예정이다.<br><br>14세부 남자단식은 2번시드 김건호(천안계광중)가 3번시드 손태성(양구중)을 경기 시작 1시간 35분 만에 2-0(6-4 6-4)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br>첫 세트를 잡은 김건호는 2세트 4-4, 손태성의 아홉 번째 게임을 브레이크 시킨 후 마지막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br><br>한편, 여자부는 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전만 남겨두었다. <br><br>18세부 여자단식은 1번시드 정의수(중앙여고)와 5번시드 강예빈(엠스포츠TA)이 우승을 다툰다. <br>16세부는 2번시드 임예린(천안시체육회TSC)과 3번시드 최소은(춘천SC)이 결승에 올랐다.<br>14세부는 1번시드 김아율(중앙여중)과 3번시드 박예나(중앙여중)가 우승을 다툰다. <br><br>18세부 여자복식은 김아경/정의수(이상 중앙여고)조와 류은진/이채린(이상 중앙여고)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br>16세부는 김민채/최희우(이상 중앙여중)조와 장지원/최소은(이상 춘천SC)조가 우승을 다툰다. <br>14세부는 김서현/김태희(이상 전일중)조와 이예린/황소현(이상 군위중)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3종목 출전…혼합복식 결승행 목표 05-13 다음 경륜 왕중왕전 전초전…임채빈 굳히기냐, 정종진 뒤집기냐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