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노출 드레스' 금지…"규정 어기면 레드카펫 출입 제한" 작성일 05-13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iEHvVZ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4393422686cd1b58389f2c66ef2779c2d8b3972ed1e352c2f371c5c7af2ee" dmcf-pid="7G02gdTN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8회 칸 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작업자들이 영화제 궁전 정문 앞에 레드카펫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ked/20250513211209723lces.jpg" data-org-width="1200" dmcf-mid="UIESutdz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ked/20250513211209723lc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8회 칸 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작업자들이 영화제 궁전 정문 앞에 레드카펫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7cca0498e209a4fb579d7e6ea7af6b537647dcf28a29bdf8e588fec3563429" dmcf-pid="zHpVaJyjv2" dmcf-ptype="general"><br>칸 국제영화제가 참가자의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금지했다.</p> <p contents-hash="f38c5365cbf9b37bbccf9ab0c5cd2ba88a19597c2d0d69c0cccd51e58c3108a1" dmcf-pid="qXUfNiWAv9"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프랑스 BFM TV, TF1은 칸 영화제 측이 개막식에 앞서 영화 제작진과 초청객이 따라야 하는 복장 규정을 새로 공지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ef79917dd06bd8f5ca8e54f942db91d79d1fedefa43e4831b67e73b1ae8c8fa" dmcf-pid="BZu4jnYcvK"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영화제 측은 "품위 유지 차원에서 레드 카펫, 영화제 내 모든 장소에서 노출은 금지된다"면서 "영화제 안내팀은 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레드카펫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p> <p contents-hash="433483be6c60de511d51082d57e522e55c707b41e11369fe8db795c378576f3d" dmcf-pid="b578ALGklb" dmcf-ptype="general">영화제 홍보팀은 "의상 자체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의 성격과 프랑스 법에 따라 레드 카펫 위에서 전면적인 누드를 금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b42f8eadd2d99de29f736c63dee796bbd55a1647356adb8e5134a0a2aaf1f02" dmcf-pid="K1z6coHEWB" dmcf-ptype="general">칸 영화제는 또 노출 드레스에 더해 지나치게 풍성하고 옷자락이 긴 드레스도 타인의 이동을 방해한다는 이유 등으로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6c21d4813d1bd79eb7db074dbce7a4d39b854276bec186bd4147d572e7d53c0" dmcf-pid="9tqPkgXDyq" dmcf-ptype="general">칸 영화제의 이 같은 조처는 올해 초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발생한 논란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고 매체들은 추정했다. </p> <p contents-hash="3d2bf083986fa91812f1fa1ab6f5ad41a3e59f1acf07c9a841c0e5e1b93ad25d" dmcf-pid="2FBQEaZwTz" dmcf-ptype="general">지난 2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즈 당시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사실상 전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f47872e807f245eede13ad200996dc473639e282efd77096ff9da21ff5de9e90" dmcf-pid="V3bxDN5rv7"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칸 영화제가 제한한 노출 드레스가 어느 수위까지인지도 모호하다는 지적도 있다.</p> <p contents-hash="d65f957186d56075a412b644225ec4810b21988c2663a375523f21a9c025bc7d" dmcf-pid="f0KMwj1mlu" dmcf-ptype="general">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호민, 子 학대 혐의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MD이슈] 05-13 다음 오광록, 아들과 7년 만 재회…연락 두절 왜?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