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500홈런 금자탑…SSG 3연승 질주 작성일 05-13 9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13/0001257666_001_202505132324184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500홈런 대기록 달성한 SSG 최정</strong></span></div> <br> 한국 프로야구의 최다홈런 기록 보유자인 최정이 대망의 500홈런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최정은 오늘(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회말 통렬한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br> <br> 이로써 최정은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500홈런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br> <br> 2005년 SSG의 전신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한 최정은 지난 시즌까지 홈런 495개를 때렸습니다.<br> <br> 올 시즌은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하다가 5월초 지각 합류했지만 10경기 만에 5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500개를 채웠습니다.<br> <br> SSG는 최정의 홈런 속에 NC를 6대 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연장 접전이 펼쳐진 대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4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한화가 9회말 2아웃 2루에서 최인호가 '몬스터 월'을 넘어가는 우월 투런 홈런을 날려 승부를 3대 3 원점으로 돌린 뒤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br> <br> 하지만 두산은 11회초 2아웃 2루에서 임종성이 2루타를 터뜨려 천금 같은 결승점을 뽑았습니다.<br> <br> 최근 12연승을 달렸던 한화는 무패 가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br> <br>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9대 6으로 따돌리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LG는 이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지만, 붙박이 1번 타자 홍창기가 9회초 수비 도중 다리를 크게 다친 후 실려 나가 웃을 수 없는 하루가 됐습니다.<br> <br> 삼성 라이온즈는 포항 홈경기에서 kt wiz를 5대 3으로 꺾고 최근 8연패에서 힘겹게 벗어났습니다.<br> <br> 광주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결승 2루타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4대 1로 제압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3종목 출전' 탁구 국가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출격 05-13 다음 SK, 3연패 뒤 2연승…"뒤집기 새 역사 쓸 것"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