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 작성일 05-16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3년 말 이후 1년 5개월 만에 옥타곤 올라<br>"현지 적응 끝, 꼭 이기는 모습 보여주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6/0008254197_001_20250516091414326.jpg" alt="" /><em class="img_desc">UFC 2연승에 도전하는 박현성.(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박현성(29)이 UFC 2연승 도전에 나선다.<br><br>로드 투 UFC 시즌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은 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모랄레스' 대회에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1∙미국)와 격돌한다.<br><br>오래 기다려온 UFC 두 번째 경기다. 박현성은 2023년 말 데뷔전 이후 1년 5개월 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br><br>지난해에는 훈련 중 무릎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됐고, 올해 2월에는 상대가 체중을 맞추지 못해 대회 하루 전 경기가 무산됐다.<br><br>박현성은 "낙담하지 않았다"며 "걱정하고, 고민해도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 빨리 떨쳐냈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br><br>박현성은 최근 6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했지만, 신혼여행을 연말로 미루고 훈련에 돌입할 만큼 이번 복귀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br><br>시차 적응을 위해 2주 전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미국에서 열린 지난 두 경기에선 하루에 3~4시간밖에 자지 못해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른 아픈 경험이 있다. 이번엔 2주 전 현지에 도착해 시차 적응을 끝내고 컨디션을 잘 조절하고 있다.<br><br>상대 에르난데스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데뷔한 선수다. 2022년 UFC에 데뷔해 3승 3패를 기록 중이다.<br><br>어렸을 때부터 주짓수와 레슬링, 킥복싱을 수련한 웰라운더다. 프로 전적은 많지 않지만 아마추어 경력까지 포함하면 13년 차 베테랑이다.<br><br>박현성은 에르난데스에 대해 "특별히 잘하는 건 없다"고 평가하며 "이 정도 선수는 이겨야 UFC 랭킹에 진입하거나 오래 활동할 수 있다"고 승리를 자신했다.<br><br>마지막으로 박현성은 "현지 적응과 경기 준비 다 마치고, 이제 계체만 남았다. 계체까지 무사히 통과하고 꼭 이기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UFC 웰터급 랭킹 8위 길버트 번즈(38·브라질)와 12위 마이클 모랄레스(25∙에콰도르)가 맞붙는다. 17승 무패로 강력한 타격 파워를 자랑하는 모랄레스는 UFC 타이틀 도전 경험이 있는 번즈를 통해 톱10 검증을 받는다. 관련자료 이전 플레이브 측 "멤버 향한 지속적 스토킹 행위, 엄중 처벌할 것" 05-16 다음 '나솔사계' 장미 "22기 영식 초콜릿 논란, 감정 제외 못한 내 잘못 커…정치질 아냐"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