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전 코너킥 골',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작성일 05-16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16/0001258432_001_2025051609261664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을 수상한 손흥민</strong></span></div> <br>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터트린 그림 같은 코너킥 골로 구단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을 수상했습니다.<br> <br>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손흥민이 맨유를 상대로 기록한 놀라운 '올림피코'가 구단 공식 서포터스 클럽(OSC)에 의해 이번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고 알렸습니다.<br> <br> 축구에서 코너킥으로 직접 득점에 성공하는 것을 '올림피코'(olympico)라 부릅니다.<br> <br>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 맨유전에서 팀이 3-2로 쫓기던 후반 43분, 상대 왼쪽 진영에서 얻은 코너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섰습니다.<br> <br> 손흥민이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은 크게 휘면서 골키퍼 머리 위로 날아가 그대로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혔습니다.<br> <br> 이 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자, 토트넘이 4-3으로 승리해 준결승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br> <br> 이 골로 손흥민은 구단이 팬 투표로 선정하는 '이달의 골'도 수상한 바 있습니다.<br> <br> 한편, 구단 올해의 선수상은 2006년생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공식 서포터스 클럽, 일반 회원, 주니어 회원이 각각 선정하는 투표에서 모두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br> <br> (사진=토트넘 구단 SNS,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토트넘 감독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최소 절반은 뛴다" 05-16 다음 정영림 父, 심현섭에 시집 보낸 딸 “섭섭해” (사랑꾼)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