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최소 절반은 뛴다" 작성일 05-16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16/0001258431_001_20250516092614944.jpg" alt="" /></span><br>발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 선수가 유로파리그 결승 무대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더 끌어올릴 기회를 보장받았습니다.<br> <br> 토트넘은 1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릅니다.<br> <br>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가 최근 복귀한 손흥민이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설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출전하는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못을 박았습니다.<br> <br> 15일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발로 출전하든 그렇지 않든 지켜봐야겠지만,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전에 확실히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그는 이어 "며칠 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발에도 문제가 없었다. 훈련도 잘했으니 그의 출전 시간을 늘리는 게 마땅하다"면서 "선발로 출전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경기의 절반은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발을 다친 이후 프리미어리그 4경기와 유로파리그 3경기까지 7경기 연속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br> <br> 그러고 나서 지난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교체로 투입돼 공식전 8경기 만의 복귀전을 치렀습니다.<br> <br>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1승 5무 20패(승점 38)로 20개 팀 중 17위에 처지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로파리그 결승을 치릅니다.<br> <br>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하는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의 경기력 회복이 절실한 상황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바르셀로나, 2년 만에 라리가 정상 탈환…28번째 우승 확정 05-16 다음 손흥민 '맨유전 코너킥 골',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