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2년 만에 라리가 정상 탈환…28번째 우승 확정 작성일 05-16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16/0001258429_001_202505160926101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야말의 선제 결승 골 후 세리머니 하는 바르셀로나 선수들</strong></span></div> <br>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FC바르셀로나가 2년 만이자 통산 28번째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br> <br> 바르셀로나는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에스파뇰과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야민 라말의 활약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최근 리그 6연승의 신바람을 내면서 승점 85(27승 4무 5패)를 쌓은 선두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8·24승 6무 6패)에 승점 7이 앞서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정상에 오른 것은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28번째입니다.<br> <br> 스페인 라리가 최다 우승팀은 지난 시즌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36회이고 바르셀로나가 2위입니다.<br> <br> 바르셀로나는 한지 플리크(독일) 감독 부임 첫 시즌에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 이어 라리가도 제패하면서 시즌 더블(2관왕)도 달성했습니다.<br> <br> 올해 1월 열린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포함하면 시즌 세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br> <br> 이날 연고지 맞수 에스파뇰과의 '바르셀로나 더비'에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8분에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br> <br> 상대 오른쪽 측면에서 다니 올모로부터 공을 건네받은 야말이 페널티아크 오른쪽까지 몰고 간 뒤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 왼쪽 상단 구석에 꽂았습니다.<br> <br> 2007년생 야말의 올 시즌 리그 8호 골(12도움)이었습니다.<br> <br> 에스파뇰은 후반 35분 수비수 레안드로 카브레라가 볼 경합 중 팔로 야말의 복부를 가격해 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쳤습니다.<br> <br> 결국 수적 우위까지 점한 바르셀로나는 추가시간이 흐르던 후반 50분 야말의 패스를 페르민 로페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뽑으며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라이벌 간 대결이었던 이날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은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br> <br> 바르셀로나의 우승이 확정된 뒤에는 양 팀 선수단이 그라운드 안으로 몰려들어 대치했고 일부 에스파뇰 팬들은 그라운드 안으로 물병을 던지기도 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다득점 상승세!' 부천FC1995, 홈에서 화성FC와 통산 첫 맞대결 05-16 다음 토트넘 감독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최소 절반은 뛴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