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노조 "새 정부, IT업계 만연한 포괄임금제 폐지해야" 작성일 05-16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주당 게임특위 주최 간담회…"분사 후 폐업 만연, 고용 안정성 개선 필요"<br>네이버 노조 "직내괴 방치한 임원 복귀? 창업자 이너서클 권력 독점 폐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rAdVwM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e86231b9446e39704b7df4528623c716944a1e425d22115b7ecebe75c77cd" dmcf-pid="9xZymgXD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업계 노조와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16일 국회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5.16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yonhap/20250516113637776qjv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97FyruS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yonhap/20250516113637776qj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업계 노조와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16일 국회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5.16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350a9062b0134dc753fff3bbb4fdd80b6265e140a44e553fe51a0e534550a1" dmcf-pid="2M5WsaZw1P"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노동조합이 차기 정부를 향해 업계에 만연한 포괄임금제 폐지, 고용 안정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325e3804469bd4e11f15d3e906c1836d8aa741c582f42a0ed0bc03d83f4321bd" dmcf-pid="VR1YON5rG6"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소속 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7d682995fa647cada9c2272e7d3ffdb23686980ff7002d1cab597f081b9dcb61" dmcf-pid="fetGIj1mZ8"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네이버·넥슨·스마일게이트·엑스엘게임즈·엔씨소프트·웹젠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기 정부에 요구하는 IT 업계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28094e9aba2e99304a75957c53feb7e44b51b5b82fa73af7366311048a266c03" dmcf-pid="4dFHCAtsX4" dmcf-ptype="general">배수찬 넥슨 노조 지회장은 "게임업계 노조가 만들어진 뒤 대형 게임사에서는 포괄임금제가 많이 폐지됐지만, 자회사나 중소기업에서는 여전히 만연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0c87fec30f0be340b15ef895e4bad9f5f66f9479130b052b8cd14f6a0b8e7d5" dmcf-pid="8J3XhcFOHf"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정부에서는 게임산업을 항상 특수하게 바라보며 유연근무제를 확대하려고 했지만, 야근수당이나 주말수당 지급을 위한 출퇴근 기록 관리도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b799c3924cefe6c2815e138f37198fa4eee10c4bc481e11f5a4b29255d6a14b" dmcf-pid="6i0Zlk3IGV" dmcf-ptype="general">오세윤 민주노총 화섬노조 부위원장 겸 네이버 노조 위원장은 "포괄임금제가 폐지되면 사측도 불필요한 노동시간을 줄이고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근무 체제를 혁신할 수 있다고 본다"며 "포괄임금제 폐지는 대선 이후 가장 시급하게 논의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faf9a24d1cc3a10a23e71a5beeb5660d271317ca522705d2ca34aa591e8320" dmcf-pid="Pnp5SE0CY2" dmcf-ptype="general">고용 안정성 보장도 안건으로 나왔다.</p> <p contents-hash="4e93f19648364e3560340eb64de21f2b294cd77bf9a47c5c645520b4b4199077" dmcf-pid="QLU1vDph59" dmcf-ptype="general">송가람 엔씨소프트 노조 지회장은 "게임업계에서는 권고사직, 분사 후 폐업 등으로 사실상의 해고가 만연하다"며 "엔씨소프트도 최근 분사를 거치며 6개 자회사를 만들었는데, 독립한 자회사들의 고용 안정을 본사에서는 더는 보장하지 않겠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3cd8bec3bae689a55fef60f0b8ca579311e11eb8d88af5ef6014423848b331" dmcf-pid="xoutTwUl1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게임업계야말로 고용 불안정성 면에서 최상위권에 있는 업계 중 하나인데, 고용노동부에서 조금만 더 챙겨볼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dcaa4ddc6cb498680da32fc2c2b84e91edda245408ea7149c796c1bf49c94b9" dmcf-pid="yfyCcdTNZb" dmcf-ptype="general">오세윤 위원장은 전날 네이버가 이해진 창업자의 측근인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최고경영자(CEO) 직속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로 복귀시킨 데 대해서도 재차 반발했다.</p> <p contents-hash="b3f3bd2d8e9c07d0fd799ab03a99be49be8918da565c715c51ae48e37e02820c" dmcf-pid="W4WhkJyj1B" dmcf-ptype="general">최 전 COO는 2021년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한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바 있다.</p> <p contents-hash="5d8597275e99da2617e9192079db93aa9f6a774694cc5050dc8cf31b21140d7b" dmcf-pid="Y8YlEiWAYq" dmcf-ptype="general">오 위원장은 "네이버가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경영진을 또다시 불러들인 것"이라며 "창업자를 따르는 소수의 '이너 서클'이 자기들끼리 주요 경영진을 '돌려막기'하며 권력을 독점하는 현상이 업계 전반에 만연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1149490d2e257f81083183337c0fbea2c052fb6330e95bbf2d5057c46106206" dmcf-pid="G6GSDnYcXz"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XQXTroHEZ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듬에 꿈과 열정을 담았다. ‘코세타’ 만든 팀 리드미컬즈 05-16 다음 코코 고프, ‘3시간33분 혈전’ 정친원 잡았다...파올리니와 우승 다툼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