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제2의 김민재' 신민하 "강원 47번은 내 자부심" 작성일 05-16 111 목록 【 앵커멘트 】<br> 한국 축구의 대형 수비수 계보를 이을 유망주가 K리그에 떴습니다.<br> 양현준과 양민혁에 이어 강원FC의 '47번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신민하 선수를 이규연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br><br>【 기자 】<br> 지난달 19일 울산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강원FC 신민하는 K리그 4월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대형 수비수' 다운 존재감을 뽐냈습니다.<br><br> 강원의 특급 신인을 상징하는 등번호 47번의 새 주인 신민하는시즌 초반 빼어난 활약으로 기대를 환호로 바꾸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신민하 / 강원FC<br>- "유망주 선수라는 것을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고 자부심이 있는 그런 번호인 것 같습니다."<br><br>▶ 인터뷰 : 정경호 / 강원FC 감독<br>-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을 봤고…신민하 선수가 47번 달았을 때 영향이 클 수도 있겠다 생각을…."<br><br> 폭발적인 점프력과 뛰어난 수비 센스를 자랑하는 신민하는 강원에서 47번을 단 선수를 넘어 리그 대표 수비수로 이름을 알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 인터뷰 : 신민하 / 강원FC 수비수<br>- "제 이름을 타 팀 팬들도 많이 알 수 있게 많이 이름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br><br> 향후 한국 축구의 수비를 책임질 재목으로 평가 받는 신민하는 자신의 롤모델인 김민재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호흡 맞출 날을 꿈꿉니다.<br><br>▶ 인터뷰 : 신민하 / 강원FC<br>- "축구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하나하나 배워서 제 걸로 만들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br><br>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며 팀 핵심 수비수로 자리잡은 신민하가 강원의 47번 성공신화 3막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br> 영상편집 : 이주호<br> 그래픽 : 송지수<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LIVE] 밀라노 향하는 신성 임종언 "쇼트트랙 상징 될래요" 05-16 다음 "마나슬루1980의 기록,산악정신 기억하는 데 도움 되길" '소강체육대상'이인정 亞산악연맹회장,'마나슬루1980' 출판기념회 성료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