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밀라노 향하는 신성 임종언 "쇼트트랙 상징 될래요" 작성일 05-16 105 목록 【 앵커멘트 】<br> 한국 쇼트트랙에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킬 '17살 샛별'이 등장했습니다.<br>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오른 주인공인 '고교생 스케이터' 임종언은 이제 더 큰 무대인 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꿈꾸고 있습니다.<br><br>【 기자 】 <br>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른 '17살 쇼트트랙 샛별' 임종언!<br><br>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아웃코스 질주는 새로운 쇼트트랙 에이스의 탄생을 알리는 명장면이었는데요.<br><br>▶ 인터뷰 :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br>- "한 번 나갔으니까 끝까지 해보자. 못 나가더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그냥 계속 좀 아웃(코스)을 치고 나가면서 추월을 하는 것 같아요."<br><br> '선발전 깜짝 스타'라는 호칭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었습니다.<br><br> 중학생 시절 정강이뼈와 발목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한 임종언은 하루 8시간 강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길렀다고 하는데요.<br><br>▶ 인터뷰 :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br>- "오전에는 기초 체력 훈련, 자세 교정 및 그런 훈련을 주로 하고 오후에는 스피드와 기술 훈련 같은 실전 훈련 연습을…<br><br> 거의 한 10년 가까이 이렇게 생활하는 것 같아요.<br><br>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고 처음 올림픽의 꿈을 품은 임종언은 인고의 시간 끝에 마침내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태극마크를 거머쥐었습니다.<br><br> '꿈의 무대' 출격을 앞둔 임종언은 "올림픽 메달을 넘어 쇼트트랙의 상징 같은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br><br>▶ 인터뷰 :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br>- "'이 선수는 인성도 좋고, 실력도 좋은 선수다', 쇼트트랙하면 생각나는 선수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 내보겠습니다."<br><br>-"모두 응원 많이 해 주시고 후회 없는 올림픽 다녀오겠습니다. 파이팅!"<br><br>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br> 영상편집 : 이범성<br> 그래픽 : 송지수<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LIVE] 최경주부터 이대호까지…전설들 '나눔의 샷' 대결 05-16 다음 [스포츠 LIVE] '제2의 김민재' 신민하 "강원 47번은 내 자부심"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