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최경주부터 이대호까지…전설들 '나눔의 샷' 대결 작성일 05-16 107 목록 【 앵커멘트 】<br> 최경주부터 이경규, 이대호까지! 골프와 예능, 야구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제주도에 모였습니다.<br> 자선 골프 대회에 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날카로운 샷을 뽐냈는데요. 전설들의 '나눔의 샷' 대결, 신영빈 기자가 전합니다. <br><br>【 기자 】<br> '예능 대부'답게 티샷도 치기 전부터 같은 팀 '탱크' 최경주를 웃긴 이경규!<br><br> "신사·숙녀 여러분! 부산에서 온!"<br><br> 화려한 언변으로 갤러리의 시선을 사로잡더니 호쾌한 스윙을 선보입니다.<br><br> 반대편에선 '10억 원의 사나이' 장유빈과 '화살코' 서경석이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갑니다.<br><br> 골프와 예능계 전설들이 발달장애 골프계의 두 스타, 김선영·이승민과 각각 조를 이뤄 자선 대회에 나선 겁니다.<br><br> 불꽃 튀는 대결 끝 승자는 장유빈·서경석·이승민 조였지만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br><br>▶ 인터뷰 : 최경주·김선영·이경규<br>- "프로님들하고, 이경규 아저씨하고 같이 함께 한 게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초청해 주시면 꼭 적극적으로 참석할 거예요!"<br>="제가 할 말이 없는 것 같아요. (선영이가) 다 해서…"<br><br> 다른 조에선시대를 주름잡은 여자 골퍼 최나연·이보미·김하늘과 야구계 영구 결번 스타 이대호·박용택·김태균이 맞붙었습니다.<br><br> 여자 골퍼들의 정교한 샷에 시합은 졌지만, 최근 나란히 리그 1·2·3위를 달리는 친정팀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는 세 사람!<br><br> LG·한화·롯데의 기세처럼 호쾌한 스윙을 선보이며 후배들에게 덕담을 남겼습니다.<br><br>▶ 인터뷰 : 박용택 / LG 트윈스 영구결번<br>- "(LG의 목표는) 6월까지만 잘 버티면, 잘 버티기였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잘하는 것 같고, 부상선수만 잘 안 나오면 후반기엔 확실히 LG가 힘을 받을 것 같아요."<br><br>▶ 인터뷰 : 김태균 / 한화 이글스 영구결번<br>- "용택이 형이 LG 트윈스가 우승하면서 우승 반지를 받았거든요. 저도 덤으로 좀 받을 수 있을까…방심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br><br>▶ 인터뷰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br>- "롯데는 지금 약간 위기인 것 같아요. 부상 선수도 많고 1선발도 다쳐서 외국인 선수가 바뀌었는데, 이번에 잘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조용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br><br> 자선 경기 상금 5천만 원은 하반기 열릴 발달장애 골프대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 사용됩니다.<br><br>▶ 스탠딩 : 신영빈 / 기자<br>- "전설들이 쏘아 올린 나눔의 샷이 봄날의 제주도를 따뜻하게 물들였습니다.<br><br> MBN뉴스 신영빈입니다."<br><br>영상취재: 김석호 기자<br> 영상편집: 김민지<br> 그래픽: 고현경<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05-16 다음 [스포츠 LIVE] 밀라노 향하는 신성 임종언 "쇼트트랙 상징 될래요"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