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도 해외플랫폼이 장악 작성일 05-19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TT 전철 그대로 밟는 음원시장<br>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급성장<br>점유율 56%…이용자 수 3배↑<br>‘토종’ 멜론·지니뮤직은 감소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AeifrR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061af00ff55527e43b205c3882a06baf2c5f54fd5e7231a9ba9707f9a01b5" dmcf-pid="bNcdn4me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d/20250519112328158hlfs.png" data-org-width="1280" dmcf-mid="HupYXIBW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d/20250519112328158hlfs.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09e97d6d467bab10c3cbf2ed26abda2da43caee4d0bb668d2e8df593057885" dmcf-pid="KjkJL8sd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d/20250519112328940rkns.jpg" data-org-width="1280" dmcf-mid="qmHIlcFO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d/20250519112328940rkn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073be047b7582d8faee73e71659aaabf9a66843deeda5a0de92c4c4dadf42f" dmcf-pid="9AEio6OJ5Z" dmcf-ptype="general">글로벌 플랫폼이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에 이어 국내 음원 시장까지 잠식하고 있다. 토종 서비스를 제치고 무서운 기세로 국내 음악 스트리밍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66dcaa96991c3f1e29dd39aa1f61740e7471b3553d1f35afa97fcddef1a1c6f" dmcf-pid="2cDngPIiZX" dmcf-ptype="general">해외 음원 플랫폼 이용자 규모가 국내 플랫폼 이용자를 넘어섰다. 국내 주요 콘텐츠 시장을 해외 플랫폼이 싹쓸이 하면서, 토종앱은 설 곳을 잃고 있다. ▶관련기사 4면</p> <p contents-hash="0a5d3608a5c6e15e7d7967160a00451650a86d4d82f4d3e19d3ac5e9bcaf6f3e" dmcf-pid="VkwLaQCnYH" dmcf-ptype="general">한편에선 ‘끼워 팔기’ ‘무료’ 등 외산 플랫폼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208b232a7be5ba7fa202e0f71bed0a236b9a77bdcdf917f66115dbadc5927df" dmcf-pid="fEroNxhLtG" dmcf-ptype="general">19일 애플리케이션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를 합친 해외 음원 플랫폼 이용자 총 규모는 1308만명으로 나타났다. 멜론·지니뮤직·플로 등 국내 음원 플랫폼 이용자 수(1037만명)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p> <p contents-hash="dba994933ddaaf492b9d4c6097370d659a08cb5e7ff7101216525f96da2a2a4a" dmcf-pid="4DmgjMloXY" dmcf-ptype="general">사용자 점유율은 ▷유튜브 뮤직 42% ▷멜론 26% ▷스포티파이 14% ▷지니뮤직 11% ▷플로 8%로 집계됐다.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등 해외 플랫폼의 합산 비율(56%)이 시장 점유율 절반을 넘어섰다. 사상 최대 점유율이다.</p> <p contents-hash="7737712c4bb9cf865d5ccd120d01b1cfb4c91c70407f4e7e06433b35b7c50f39" dmcf-pid="8xe24Uo9GW" dmcf-ptype="general">해외 플랫폼의 시장 공세는 가속이 붙고 있다. 2021년 4월만 해도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의 이용자 총수는 449만명 수준에 그쳤다. 불과 4년 만에 3배 가까이 이용자를 확대하면서, 국내 시장 절반 이상을 장악한 셈이다.</p> <p contents-hash="1a221c29ecc4c240dd66f86efef6586216b519c4160e29dccbee52c72e51b025" dmcf-pid="6MdV8ug2Hy" dmcf-ptype="general">유튜브 뮤직은 2023년 멜론을 앞지르고 1위를 꿰찬 데 이어, 40%가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 역시 202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토종 앱 지니뮤직을 뛰어넘어 3위에 안착한 상태다.</p> <p contents-hash="0450767107055ba274a9ae187d832af438257357f04da841506c61139e5e3177" dmcf-pid="PRJf67aVGT" dmcf-ptype="general">반면, 한때 국내 음원 시장의 ‘절대 1위’였던 멜론은 이용자 감소 추세다. 2023년 4월 714만명에 달했던 이용자 수는 현재 601만명까지 줄었다. 2021년 384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했던 지니뮤직은 260만명까지 이용자가 주저앉아 스포티파이에 3위 자리까지 내줬다.</p> <p contents-hash="68916f7578b870fe3d8ea1244b9f09515f889f11dfff1bed27c65d71ca3c5f6d" dmcf-pid="Qei4PzNf1v" dmcf-ptype="general">해외 플랫폼이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한 것은 ‘끼워팔기’ ‘무료화’ 등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탓이다. 유튜브 뮤직은 세계 최대 모바일 앱으로 막강한 생태계를 가진 유튜브에 묶어 팔면서 빠른 속도를 사용자를 확대했다.</p> <p contents-hash="0974d1c81136b58865282b20ff5a9e50650bf6130d2b744ec67dc2e172148798" dmcf-pid="xdn8Qqj4GS" dmcf-ptype="general">스포티파이 역시 지난해 10월 광고를 들으면 음원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한 것을 기점으로 국내 이용자를 빠르게 흡수했다.</p> <p contents-hash="87e9f8cb419335ceaa4fb6257d06a209b5f4a0d5894487c5a6b71faf80427a43" dmcf-pid="yH5lTDphGl" dmcf-ptype="general">국내 콘텐츠 업계는 비상이다. 이미 국내 OTT 시장을 넷플릭스가 장악한 상황에서, 음악 분야까지 외산 플랫폼에 주도권을 완전히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된다. 해외 플랫폼이 막강한 생태계와 자본력을 바탕으로 파상공세를 펼치는 만큼 한 번 뒤쳐진 시장 판도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c0ff4edd9f8196b3ca190386bf56c538ed82953cb64218665373da4b96f07a77" dmcf-pid="WX1SywUl5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에게 시장을 완전히 뺏긴 OTT의 전철을 음악 스트리밍 시장도 그대로 밟고 있다”며 “각종 규제 역차별 등에도 토종 기업들은 열세에 놓일 수 있어 한 번 기울어진 시장을 회복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e89c5efe48db2e8b7068215ad0045fbf37cc78be305de1ea1ed4ef291016e8" dmcf-pid="YZtvWruSXC" dmcf-ptype="general">박세정·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신 차려라"…'英 가수' 엘튼 존, 키어 스타머 총리 향해 독설 퍼부은 이유는? 05-19 다음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추진, 스포츠 기업 해외 진출 지원한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