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체조 경연·시민협의체 출범' 춘천시, 태권도 문화 확산 박차 작성일 05-19 8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9/0008259351_001_2025051911444515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 전국 태권체조 경연대회.(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지역의 태권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이는 태권도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태권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br><br>먼저 시는 내달 9일 ‘2025 춘천 전국 태권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태권체조는 음악에 맞춰 구성된 단체 퍼포먼스로 창의성, 리듬감, 협동을 강조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다.<br><br>이번 대회는 나이나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팀을 짜서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영상 접수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5개 팀은 내달 9일 현장에서 최종 결선을 펼친다.<br><br>경연대회와 맞물려 같은 날 춘천태권도 시민협의체도 함께 출범한다. 춘천태권도 시민협의체는 시민들이 태권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실행하는 협력체계다.<br><br>지하상가 일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이어트 태권도와 태권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br><br>국제 규모의 태권도 행사도 이어간다. 최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유치한 데 이어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도 7월에 열린다.<br><br>춘천시 관계자는 “태권체조와 시민협의체 출범을 통해 생활 속에 태권도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태권도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공단, 스포츠 기업 해외 진출 지원…6·9·11월 수출상담회 05-19 다음 프리미어 보고 울컥한 라이즈…쇼타로 "팬들도 F 될 것"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