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도체육대회 2부 종합우승..6년 만에 왕좌 탈환 작성일 05-19 88 목록 [데일리안 = 오명근 기자] 경기 포천시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6년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고 밝혔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19/0002957974_001_20250519142506741.jpeg" alt="" /><em class="img_desc">ⓒ포천시 제공</em></span>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2만3086점을 기록, 2위 의왕시를 1764점 차이로 제치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3위는 이천시가 차지했다.<br><br>이번 종합우승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쾌거이자, 2001년부터 이어진 7연패의 전통을 이은 성과로, 포천시는 명실상부한 체육 강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세부 종목별 성적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역도와 당구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씨름, 골프, 보디빌딩, 야구는 2위에 오르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농구에서는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br>기타 시상 부문에서 ‘성취상 2위’를 수상하며, 전반적인 기량 향상과 성장세를 보였다.<br><br>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은 “지난해 6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딛고, 2026년 우승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라며, “특히, 바이애슬론 전국대회 우승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이 이번 종합점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br><br>정회장은 이어 “지난해부터 종목별 서포터즈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훈련장과 시합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체육회는 포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수 및 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br><br>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우승은 승패를 떠나 모든 선수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며, 포천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br><br>백 시장은 이어 “‘체육이 곧 복지다’라는 시정 철학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br>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주카타르 대사관, 탁구 대표팀에 도시락 제공… "한식 먹으니 힘 난다" 05-19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성희롱·폭언 등' 태백시체육회장 징계 요청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