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30회를 위하여 작성일 05-19 9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신민준 9단 ● 김진휘 7단 초점7(83~97)</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19/0005495038_001_20250519171116351.jpg" alt="" /></span><br><br>LG배 세계대회가 18일 막을 올리고 30회 잔치를 시작했다. 가을이 지나면 삼성화재배 세계대회가 30회를 맞는다. 이 두 대회가 세계대회로는 가장 많이 열렸다. 세계대회가 처음 열렸던 해는 1989년. 일본에서 만든 후지쓰배와 대만이 주최한 응씨배가 출발했다. 후지쓰는 2011년 24회를 끝으로 역사로 사라졌다. 응씨배 역사가 가장 길어도 여름 올림픽과 발맞춰 열리기에 2028년에 가서야 11회가 벌어진다.<br><br>30회 LG배엔 처음으로 중국 선수단이 없는 대회가 됐다. 앞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 커제가 '돌뚜껑 벌점' 규정에 걸려 반칙패에 이어 기권패를 당했다. 중국 바둑협회는 이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새로 시작하는 대회에 선수단을 보내지 않았다. 중국 대표가 없는 대진표에 지난날 LG배에서 우승한 얼굴들 이름이 올라갔다. 1997년 1회 대회에서 우승했던 이창호가 개막식에서 "위하여"로 건배를 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19/0005495038_002_20250519171116376.jpg" alt="" /></span><br><br>왼쪽엔 백돌이 가득했지만 83으로 뛰어든 흑돌 하나를 막지 못했다. 움직이는 흑을 가둘 수는 있어도 잡는 수가 없다. 모양이 갈라져 끊어지는 점이 생긴 백은 92, 94로 지키며 뒷손이 된다. 흑이 이길 확률이 80%를 넘고 90%에 다가간다. 백 모양이 이어가는 길도 있긴 있었다. 백84를 86에 먼저 두어 <참고도>를 따라간다. 가운데 흑 세력이 더욱 힘을 떨칠 모양이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합금이 녹는 온도 알려주는 AI 外 05-19 다음 “3시간 꽉 채웠다”…‘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성남 공연 성료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