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안재욱 “美서 뇌출혈로 병원비 5억 원…눈 안 뜨려고 했다” (‘같이 삽시다’) 작성일 05-19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oXeJyj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4dc1dda2d7358ecb4a4920cd32063db6957fc3aec12666f108e1aedd28a2f" dmcf-pid="4dgZdiWA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tartoday/20250519230306120lhoa.jpg" data-org-width="700" dmcf-mid="VJCKwm7v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tartoday/20250519230306120lh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9b806161cb08ab8ed532d635e716068f13dcf78759cbbbbfe50e17b9382d01" dmcf-pid="8Ja5JnYcZu" dmcf-ptype="general"> 배우 안재욱이 미국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던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9d4cc572f70f241a5eb4a2d31f9181915c835b33e575588ca330bdcb8a17cfdb" dmcf-pid="6iN1iLGkGU"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657c51302d532ec5469b80cef99094bd535c2654cd07ded6310c64702c461d8" dmcf-pid="PnjtnoHEtp" dmcf-ptype="general">이날 안재욱은 외국에서 뇌출혈을 겪었다며 “미국에 사는 지인이 늦장가를 가서 사회를 봐주기로 했다. 그런데 드라마 촬영이 연장돼서 못 갔다. 그러다가 드라마 끝나고 뮤지컬 하다가 2주 텀이 생겼다. 그때 미국에 가서 지인 부부와 셋이 여행을 하기로 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7f76d8c4145960444532930e846b49d239c84caebeaab60248746106c950b14" dmcf-pid="QLAFLgXDX0" dmcf-ptype="general">이어 “첫날 체한 기분이 들었다. 컨디션이 너무 안 좋으니 방에 가서 쉬겠다고 둘이 재밌게 놀라고 했다. 그러고 올라가서 혼자 토하는데 숨을 못 쉬겠더라. 옛날 드라마에서 어른들이 연기할 때처럼 목뒤를 짚었다. 쩍 하면서 마분지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35225d17f89c4f8d593c46c5c7b94719751f10fe0e1b41b4408311a155fcabe" dmcf-pid="xoc3oaZwY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침 지인이 전화로 ‘약이라도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일단 올라가겠다’고 했다. 그러고 올라왔는데 내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었다더라. 이후 바로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으로 갔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d0259ecb5abf4d2866aca26d4cc3f60591b8aa1fcb59fcbda3539a062290060" dmcf-pid="ytuat3iBXF"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다행히 수술이 잘 됐다. 머리를 열어서 수술했는데 처음 의식이 돌아왔을 때는 눈을 안 뜨려고 했다. 그냥 눈을 감아버렸다. 이게 현실이 아니었으면 했다. 살았다는 기쁨보다 하늘에 대고 그렇게 원망했다. ‘왜 하필 나한테’라는 말을 속으로 많이 했던 것 같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 살았지 원망이 되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1a5ea3e2e7a0f37a9b65c6f2f3e565841fe36f832b565fe66fa7e74731a0000" dmcf-pid="WF7NF0nbXt" dmcf-ptype="general">박원숙이 “의료보험이 안 돼서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고 들었다”고 하자 안재욱은 “퇴원할 때 그 이야기를 들었다. 병원비가 50만 달러라고 해서 다시 쓰러질 뻔했다. 퇴원 못 할 뻔했다. 당시 5억 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병원비를 지불해야 수술하지만 거기는 일단 살리고 병원비를 수납한다. 이후 사정을 듣고 (병원비를) 낮춰주곤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1216d1e548f39d90356e263205ff25639162e2dc33c7bcff8e16d3b57c9503" dmcf-pid="Y8Rv8PIi51"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병원비를) 완납하는 데 2년 넘게 걸렸다. 병원비를 깎고 깎았다. 한국에 와서 의료 전문 변호사 도움을 받아 메일을 계속 주고받으며 반 이하로 줄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d00d8f5ddf7999b3d0061af39234d64479d8f620e11217c39aaa278a4e928f" dmcf-pid="G6eT6QCnY5" dmcf-ptype="general">이어 “회복이 잘 돼서 아내와 아이도 만나게 됐다. 그때 끝났으면 내 인생에 아내와 아이는 없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HPdyPxhL5Z"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현섭♥정영림 결혼식 최초 공개…"오빠한테 계산적이고 싶지 않아" (조선의 사랑꾼) [종합] 05-19 다음 안선영, 치매 母 병간호 7년차…"40년 만에 용서, 마음 편하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