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母 병간호 7년차…"40년 만에 용서, 마음 편하다" 작성일 05-19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aujcFO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3cda0fbff0e417bd058514b19d67369658760e9b0ffc7ed3d2497def6f847f" dmcf-pid="FvKC2frR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어머니가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한 방송인 안선영이 간병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oneytoday/20250519230323294ya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1GiFLgXD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oneytoday/20250519230323294ya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어머니가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한 방송인 안선영이 간병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236220c589990cb11908a0b72d27780f7f262a8a87e7b8ba3dedd3ebfc6e24" dmcf-pid="3T9hV4meGg" dmcf-ptype="general"><br>방송인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324b8b25f5ec4fdaf009dba684803044b92c3ea2a278593ec21a51ed2458737" dmcf-pid="0y2lf8sdHo"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살다 보니 살아진다. 찾아보면 감사할 일은 어디에나 있지. 오늘의 나에게 어제의 내가 감사를, 미래의 내가 위로를 끼얹으며 살아 내본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1b8cb0fbbfdc96864aef3681689ef01a594ace0a38d7869fa72670a0bc12fa2" dmcf-pid="pWVS46OJXL" dmcf-ptype="general">영상 속 안선영은 어머니를 차에 태우고 운전 중이다. 안선영은 "수년 전부터 수십번 탄 자동차일 텐데 '이건 누구 차냐, 빨간색이 멋지다. 이게 네 차라고? 성공했네?' 해주는 엄마 덕에 성공한 삶이라 치기로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ba8aa822a2115499e6bc936db85f193c7b9579dd8b69a8b55a0e4b4232b5a8" dmcf-pid="UYfv8PIiZn" dmcf-ptype="general">이어 "본인 집이 어디였는지, 지금 머무는 곳이 어딘지, 방금 먹은 점심 메뉴도 다 기억을 못 하시지만 저와 바로(안선영 아들)만큼은 또렷이 기억하시니 그거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72c94a290144850846f5324a22236a7c7e609f096f056b7a9f561ec83b3e83" dmcf-pid="uG4T6QCnZi"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엄마가) 원래 좋아하시던 패티김 선생님 노래를 틀어드리니 너무 좋아하신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보여 저도 기분이 좋다"며 엄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62b7027ce8d03c0af9948b4fe52acfab6ce007c1e63232269060bf0457372fd" dmcf-pid="7H8yPxhLYJ" dmcf-ptype="general">한 팬이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울었다. 저도 이젠 엄마를 용서했다. 엄마 존재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기자, 안선영은 "저도 용서하는데 40년이 넘게 걸린 것 같은데 다 용서하고 나니 너무 맘이 편하다"는 답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a8013c9313ed5425323bd76d3c260c5c4225895e14f8bcd9884e63a76436a6f" dmcf-pid="zX6WQMlo5d"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2010년 어머니와 함께 MBC 예능 '꽃다발' 등에 출연한 안선영은 최근 어머니가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p> <p contents-hash="a5d5de3a256b9b16b242be28e4fc913a36a2a0393318d2b2987231d76d17a748" dmcf-pid="qZPYxRSgZe"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안재욱 “美서 뇌출혈로 병원비 5억 원…눈 안 뜨려고 했다” (‘같이 삽시다’) 05-19 다음 국제무대서도 통했다…강원 세팍타크로, 아시안컵 동메달 쾌거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