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토종 골잡이 경쟁...주민규 제친 전진우 작성일 05-19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북 전진우, 전반 연속골로 팀 완승 이끌어<br>전북, 10경기 무패 행진…전진우, 팀 상승세 주도<br>지난달 4경기 4골…생애 첫 '이달의 선수' 차지</strong>[앵커]<br>지난 시즌과 달리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토종 골잡이 경쟁이 치열합니다.<br><br>전북 상승세를 이끄는 전진우가 국가대표 골잡이 주민규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br>지난 주말 안양전에 나선 전진우는 전반에 모든 걸 보여줬습니다.<br><br>첫 골은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br><br>두 번째는 왼발 감아 차기로 연속골을 만들며 전북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br><br>리그 10경기 무패로 명가 재건을 향해 달리는 전북 상승세의 중심엔 역시 전진우가 있습니다.<br><br>이날 10호 골까지 몰아친 전진우는 득점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br><br>[전진우 / 전북 공격수·리그 득점 1위 : 좀 더 득점을 연구했고 최대한 상대 박스 진영으로 들어가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올해는 좀 더 하다 보니 기회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br><br>올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은 K리그1·2를 통틀어 전진우가 처음입니다.<br><br>지난달엔 4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생애 첫 '이달의 선수상'까지 차지했습니다.<br><br>득점 부문에서 이미 국가대표 골잡이 주민규를 앞질렀습니다.<br><br>대전으로 이적하자마자 골문을 열기 시작한 주민규의 득점력은 최근 주춤합니다.<br><br>2월과 3월 '이달의 선수'에 오를 정도였지만 지난달 27일 8호 골 이후 골 침묵입니다.<br><br>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건 인천 골잡이 무고사.<br><br>이번 시즌은 전진우의 첫 득점왕 도전일지, 2023시즌 득점왕 주민규의 귀환일지, 토종 골잡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마영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김성준 "투타 겸업 약속에 미국행 결정" 05-19 다음 KCC, 제6대 사령탑으로 이상민 감독 선임...수석코치에 이규섭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